오래됐지만 처음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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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머리 돌아가는 소리 들린다..
진짜,.. 한 명도 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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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넘어가자.."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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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잘가 지은아~" (여주

"너 집 어디야??" (지은

"나 저쪽 <>아파트!" (여주

"오! 방향 같다! 같이 가자~" (지은

"오? 오히려 좋아😏 얼른 가자!"

그렇게 집에 같이 가고 휴대폰을 보는데 모르는 사람이 문자 왔다..
근데 프로필을 보니 김태형? 나 진짜 애네들이랑 친해졌나. 이런 일은 생각도 못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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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지민

"온다는데? 나이스! 뭐하면서 놀지??" (태형

"남자 일곱이랑 여자애 한 명ㅋㅋ 신박하네" (윤기

"싫음 가든가 넌ㅋㅋ 그럼 여섯이네" (정국

"내가 언제 싫다고 함? 저기 오네 작은애ㅋㅋㅋ" (윤기

"애들아! 진짜 미안!! 하.. 잠만 숨 좀 고르고!" (여주

"ㅋㅋㅋ 옷 갈아입었네? 아이 이쁘다~" (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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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냐 김석진.? 장난함?" (호석

"말투 뭐냐? 벌칙이야 오늘 떡볶이 니가 사" (남준

"일단 가면서 말하자 내 소중한 친구들아~" (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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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가 살게 주문해" (태형

"땡큐~ 웬일이래?" (호석

"주문했으면 자리에 가있어!" (태형

"난 아아!"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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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거 가져가~" (태형

"얍. 근데 너 왜 커피임? 맨날 초ㅋ.!읍!!" (지민

"얼른 가자 떡볶이 먹으러!!" (태형

".. 왜 저랩."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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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손님은 뭐 주문하시겠어요?" (알바생

"저기.. 핫초코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처럼 보이게 한 잔 가능할까여..?" (태형photo

"..... 예...?"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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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