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됐지만 처음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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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자리 나눠서 먹어 사람 개많아" (호석

여주는 착석하기 전 튀김 고를려고 안 앉았는데
왜 다 따라오는 거야?

'재네도 튀김 좋아하나보네..' (여주

"내가 튀김 가져갈게 다 앉아있어!" (여주

"너네들 가있어 나는 애 도울게" (정국

"엥? 괜찮은디.. 그럼 너 빼고 다 자리 가서 앉아! 복잡하다!" (여주

"녭 애들아 빨리 자리 정해" (석진

".. 튀김이 다들 되게 먹고 싶었나보네" (여주

"?뭔소리야?" (정국

"어? 아무것도 아니야! 얼른 퍼가자!"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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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 끝!

"배부르고 좋네.. 이제 졸린다" (남준

"오! 나랑 똑같은 생각~" (여주

"6시 반을 향해가는 지금! 집에 가기는 쪼끔 애매하지?" (지민

"만화방 콜?" (윤기

"콜!! 윤기야 가자!" (여주

"어? 으어어!!" (윤기

"민윤기 끌려갔다.." (석진

"우리도 빨리 가자. 민윤기 빨리 와..가 아니라 재 끌려가고 있지.?" (태형

"야 너 너무 빠르다고오옥!! 야아악..!" (윤기photo

"엄마야! 괜찮아?? 내가 좀 빠르지.? 걸어가쟝!" (여주

"겁나 빠르네ㅋㅋ 그렇게 만화방이 좋냐?ㅋㅋㅋㅋ" (윤기

"만화방 음식 개꿀맛👍" (여주

"방금 떡볶이 먹었잖아" (호석

"이거랑 그거랑 같아?? 난 후식배는 남겨뒀다구!" (여주

"올~ 나랑 비슷한데? 얼른 가서 주문하자!" (석진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다고 한다..  내일은 얼마나 더 힘들까? 기대가 된....다고 일단은 말해두자.. ㅎㅎㅎㅎㅎㅎㅎ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