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 • • • •
철컥 -
“누나, 일어나”
그리고 조용히 일어나는 여주,
“얼른 준비해”
쾅 -
“감기인가.. 어지럽네..”
여주는 아픈몸을 이끌고 침대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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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괜찮아..?”
“어..? 뭐가..?”
“아니.. 좀 아파보여서..”
“나 괜찮아..ㅎ, 아픈데 없어”
애써 웃으며, 아픈티를 내지 않는 여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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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가, 수업 열심히 듣고”
“무슨일 있으면, 꼭 전화해”
“응,ㅎ”
사실 머리도 깨질듯 아픈 여주는 “아프지만 안아픈척”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