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 빨리 먹자”
“참나... 살뺀다는 애맞냐?”
“닥쳐 맛있으면 0칼로리”
“엇 저기 정국이 지나간다”
“아이고 우리 정국이도 데려와야지”
뚜루루루 -
달칵 -
- “여보세여?”
- “정국아! 고개 오른쪽으로 돌려봐”
- “웅? 오른쪽?”
정국은 고개를 돌리니 여주를 보고 활짝 웃었다.
- “엇 누나!”
딸랑 -
“정국아 아이고 내 새끼”
“헤헤 근데 왜 불럿어?”
“정국이도 떡볶이 먹을래?”
“음.. 잠깐만 지민이형아랑 얘기 좀 하고올게에”
“웅 다녀와”
•
•
•
•
•
“형아 우리 누나 조아하져?”

“..좋아하지 아주많이, 근데 짝사랑 되게 힘드네..ㅎ”
“..형아 내가 도와줄게요, 우리 누나랑 잘되게 해줄게요”
(피식 -) “고맙다 정국아”
그렇게 둘만에 비밀 약속을 만든 지민과 정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