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은 여주에게 먼저 집으로 가라하고, 지민과 둘이서 다른 카페로 왔다.
“형 일단 첫번째로는 누나한테 먼저 데이트 신청해봐요”
“지금?”
“네, 내일 놀자고 해요”
“알겠어”
- “야”
- “ㅇ?”
- “내일 나랑 놀자”
- “귀찮은데.., 특별히 놀아줌”
“..정국아 성공”
“오 좋아요”
“자 그럼 두번째는 데이트할 장소를 알아봐야겠죠?”
“일단 저는 영화 보러가는거 추천”
“영화?”
“네 우리누나 무서운거 못보고, 코미디 좋아하는거 알져?”
“당연히 알지”
“그리고 영화보고 만화카페 어때여?”
“오 그런것도 괜찮지”
“그럼 영화보고 만화카페 가는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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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잘할 수 있져?”
“고맙다 정국아 -ㅎ”
“잘해봐여, 그리고 고마우면 다음에 밥 한번 사줘”
“ㅋㅋㅋ 알겠어”
“그럼 잘가여!”
“너도 조심히 들어가라”
그렇게 인사를 하고 각자 집으로 가는 지민과 정국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