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 • • • •
학교가 끝난 후 시내로 온 지민과 여주,
“아니 오늘 뭐하고놀건데?”
“영화보러 가자”
“..무서운거면 죽여버릴거야”
“알겠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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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영화관 되게 오랫만에 와봐..”
“맨날 집에서만 영화보니까 그렇지”
“칫.. 아무튼 표는 내가 살게, 너가 팝콘이랑 음료살래?”
“괜찮아, 내가 다 살게”
“? 미쳤나봐;;”
“기다려, 표 사올게”
그렇게 지민이 표를 사러가고,
“..오늘 고백할 수 있을까..”
라고 중얼거리는 여주였고,
그리고 때마침 여주에게 오는 지민,
“표 사왔다 -ㅎ”
“고마워, 팝콘이랑 음료는 내가 살게”
“괜찮다니까 그러네, 영화 시작까지 15분 남았으니까 팝콘이랑 사고 들어가자”
“그래..-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