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반수에서 완벽한 사람이 되기까지

7.

"은하야! 너 다 씻었어?"
"어 거의 다 머리 말리고 있어"
"머리 말리고 있어?"
"어 근데 뒷쪽은 잘 안 말려져"
"일로와봐 말려줄게"
"진짜?"
"응"
"너 ㅁ라릴줄 알아?"
"날 뭘로 보고"
"ㅎ"
의자에 앉고 식탁에 손을 베고 있었다..
아... 배고파.. 근데 김민규 요리는 잘하려나...
"짠!"
"우아~!!"
왕... 대박이네 얘 미쳤다.. 
요릴 겁나 잘해.. 
비주얼은 합격
맛은 ... 헙! 맛도 합격
와... 진짜
쓰읍.. 근데... 나 이제 회사 어떻게 다니지? 곧 대표될 사람이랑 아무 사이도 아니였다가 한 순간에 친해졌는데... 이걸 어쩐담
"뭘 긇게 고민해?"
"아니 우리가 안 친했다가  한 순간에 친해진거잖아"
"그치"
"사람들이 이상해게 볼거 같아서"
넌 그래도 곧 대표잖아"
"아... 그러네?"
이봐 이봐
으휴... 사고쳤네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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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많이 하게되면 생활할떼 힘들텐데...
고민을 없애줄순 없으니 
기억하지 않게 해주면 디ㅗ지
"은하야 우리 내일 어디 갈까?"
"그래!"
오케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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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_음_날
"우음..."
"잘 잤어?"
"응"
와... 환상적이네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에
미모는 더 빛나고 
그 사람이 내 침대에 앉아서 날 쓰다듬고 있는데
...좋다 이런 감정 처음 느껴봐
"어여 일어나 아침먹어야지"
"오늘 아침은 뭐야?"
"토~"
"스트!"
""정답
"오예 맛있겠다"
먹_는_중
다_먹_음
"준비하고 만나장~"
"그래 민규야"
갈아입은 후
"민규야 어? 벌써 나와았었네?"
"응"
"많이 기다렸어?"
"아니 조금"
"나 어때?"
photo
"야 치마 짧잖아 안돼"
"오늘만~ 응? 오늘만"
"...오늘만 봐준다"

오랜만이죠?
원래 금욜이 연재이긴 한데 민규 생일이니까~
민규야! 생일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