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리리리리리링 )
여주 ) ㄴ여보세요?
정국 ) ㄴ여쭈!! 잘 잤어?ㅎㅎ
여주 ) ㄴ 웅ㅎㅎ 언제 갔어~ 나랑 같이 있기로 해놓고!ㅠㅠ
정국 ) ㄴ 내가 언제~? 난 여보 자는것 까지 보고 그 다음에 간다고 했는데~?
여주 ) ㄴ…쳇 ㅡ3ㅡ
정국 ) ㄴ서운했어?ㅋㅋㅋㅋㅋ
여주 ) ㄴ…아니거든?
정국 ) ㄴㅋㅋㅋㅋ 완전 서운한거 맞는데?ㅋㅋㅋㅋ
여주 ) ㄴ 아니거든..?!
정국 ) ㄴ 맞는데????
여주 ) ㄴ…이씨.. 아 몰라!! 전화 끊어…
정국 ) ㄴ 아 왜그래~ 내가 미안해~
여주 ) ㄴ 참나ㅡㅡ 꼭 내가 이렇게 해야 사과하지ㅡㅡ

정국 ) ㄴ 자기 놀리는게 재밌는걸 어떡행~
여주 ) ㄴ 됐어!! 미워ㅡㅡ 그냥 끊어버릴거ㅇ…
그때 들리는 의문의 여자 목소리 ) ㄴ야 정국아~ 나 샤워 끝났는데 수건이 없어~!! 수건 좀!!!
당황 ) 정국 ) ㄴ ㅇ,어..어..!! 알았어…!! 여주야; 내가 이따가 다시 걸게!
여주 ) ㄴ ㅁ,뭐..?
뚝 )
여주: 뭐야..? 그 여자 목소리는…? 내가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목소린데..?
===========================================

“아마…🤬이거…?”

“ㅈ,죄송합니다…ㅎㅎ..;;”

“정말 죄송합니다…ㅎㅎ;;; 아마..나쁜일이지 않을까 싶은ㄷ…크큼..!!”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