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연월

1월 2일 19세 이여주

photo

1월 2일 19세 이여주
.

.

.
오늘도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똑같은 기분으로 일어났다.
갑자기 눈이 확 열린다.

쾅!!!!

누구인데 가문에 딸한테 버릇없게 굴까....ㅎㅎ
내 하인이다.
이 아이는 왜 이러냐고? 빽이 있거든 
사교계에선 아주 탑이고 스팩도 쩌는 인성 발라먹은 내어미년이라고 개가 빽이야 나 같이 사교계에선 꽝이고 여자면서 검술만 존나게 잘하고 가족들한테도 미움받으니 당연히나를 만만하게 보겠지 마침 우리 하인님이 말씀하네

"야 너 안일어나냐? 일어나라고 아침부터 니 얼굴 보니깐 기분 더럽거든? 빨리 나와 오늘 기라성 가문에 아들 민윤기 온다."

'드디어온다 민윤기..좀 빨리와라'

아 나 근데 이번에는 참기 싫더라 나도 빽은 있거든 지만 있는줄아나 ㅎㅎ

그때 여주는 하인에 손목을 뼈부러질듯이 잡았다.
콰악...

"야 나도 너보기 싫어 정현서가 시켰지? 개보고 말해 얼른 처 드시라고 난 아침부터 니들 보기 싫다고 알겠지? 나 그리고 오늘 여기 떠날꺼다 잘있고 언제 또 보자?"
.

.

.

.

오후 3시쯤)
우리 저택에는 기라성 민윤기가 왔다.
 
"안녕하십니까 먼길오느라 불편하지는 않으신지요?"

윤기는 대답하지 않고 고개만 까딱거리고는 말을 꺼냈다.

"이여주 어디있어"
"ㅇ,여주요? 우리 여주는 지금 방에서 공부를 하고있는 중입니다."
"거짓말ㅎㅎ 방금 여주에게 소식을 들었다. 집을 나갈려고 짐을 싼다고 나를 여기까지 부르던데"
"저희 여주가 공작님을 귀찮게 여기까지...죄송합니다."
"그래 귀찮았지 근데 우리랑 저희는 빼지 그래 매우 몹시 가식덩어리같다."

이때 여주가 구두 소리를내며 계단에서 내려왔다.

"민윤기 벌써왔냐"

여주 아버지 이화역은 버럭 소리를 쳤다.

"너 공작님한테 무슨 반말이냐 예의를 가춰라!!"

여주는 웃으며 듣는둥 마는둥 대답했다.

"네~ㅎ 기라성 후계자님? 귀찮다며 와주셨네요?"
"니가 부르는데 귀찮아도 와야지 짐싼것은 이리줘라 우리집으로 와야하지 않겠냐"
"어머 설레네요 ㅎㅎ짐은 다 여기있습니다"

이 대화...내가 봐도 가식적이다 뭐 유전인데 어때~ 지금 이 대화 이 상황 이해 갈려나 내 아빠는 멍청해서 이해를 못한거 같다ㅎㅎ

"아버지 이때까지 귀찮으시면서 절 키워주셨던거 참 감사합니다 나중에 아주 잘 보답해드리겠습니다"
"ㄱ,그래! 당연하지 내가 너를 얼마나 잘 보살펴줬는데"

"그래요 ㅎ 그럼 전 갑니다. 자기야 갈까?"
"그래 가자 얼른 여기 공기가 더럽다"

이렇게 난 1월 2일 내 저택에서 나왔다 지금은 물론 민윤기 집으로 갈꺼지만 지금 4년정도 지났다 이 계획 11년 남았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photo


작가 왈)
오늘...재미없어서 여러분들이 실망하지 않았을까 걱정이네요...처음으로 민윤기가 소설에서 나왔네요!
오늘꺼는 어느정도 아실수도 있겠지만 간단 해석하자면

민윤기와 이제 디즈니스 관계로 쇼윈도 커플의 생활로 
여주의 꿈을 이루면서 함께 동거생활을 시작합니다.
저택에서의 자기야는 이미 쇼윈도가 시작했다는 스타트를 알려드린거죠 그럼 오타나 수정하고싶으시다면 말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