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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단체톡방으로! )
( 지아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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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원우와 정한의 갠톡 )
( 원우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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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윤하 : " 어 왔나보다! "
지아 : " 오빠 어서와요 "
원우 : " 어 안녕! 이건 선물 "
지아 : " 우와 꽃이다!! "
원우가 선물로 준 꽃은 초롱꽃이다.
지아 : " 꽃말이.... 감사? 맞나? "
받자 마자 꽃말을 생각해내는 지아가 놀라운지
원우가 입을 벌리고 놀란채로 서있다.
원우 : " 우와! 어떻게 알았어? "
윤하 : " 얘 취미가 꽃말 외우는거에요.
난 그거 다 못외우겠던데. "
지아 : " 어릴때 삼촌이 선물로 준 꽃이 너무 예뻐서
기억하려고 찾아보다가 꽃말도 같이 찾아보게 됐어요.
그래서 암기과목은 쉬워요ㅋㅌㅋㅋ "
자기 방에서 문을 열며 나오는 정한이 원우가 온지
몇십분 만에 나온다.
정한 : " 언제왔어? "
원우 : " 아 방금왔어요 "
정한 : " 그럼 가져와서 먹자 "
지아 : " 이예!! 내가 가져올께! "
집안을 둘러보던 원우가 궁금한게 생겼는지
정한에게 물어본다.
원우 : " 근데 형, 왜 집에 둘 밖에 없어요? "
정한 : " 음... 그게.... "
지아 : " 말 하자면 좀 길어요. 다 먹고 설명해 줄께요. "
원우 : " 으...응 "
윤하 : " 역시 메론덕후구나... 메론빙수 처음 먹어봐 "
지아 : " 녹겠다... 빨리 먹자! "
정말로 원했던 고3때 모습을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서
보고있다는게 슬프고 그 둘이 부러워보이는 원우였다.
원우 : " 좋을때다.. "
윤하 : " 왜 그래요? 저희보다 2년 먼저 태어났는데
왜 10년 먼저 태어난 거 같지? "
원우 : " 나는 너희때 공부만 했었거든...
그래서 학생들이 너희처럼 노는게 너무 부러워. "
윤하 : " 아.... 잠시만! "
지아 : " 또또 분위기 처진다. 아니 근데 그쪽은
윤정한만 드시나? "
정한 : " 큼큼.... "
원우 : " 괜찮아! 원래 내가 많이 안먹긴 해 ㅋㅋㅋㅋ"
저기에서 전화를 받고있던 윤하가
윤하 : " 야 지아.... 나 오늘 못 놀것같아ㅠ "
지아 : " 응? 무슨 일 있어? "
윤하 : " 이모가 여기 놀러오셨데! 몇년 만에 밥이나
먹자고 그러셔서 "
지아 : " 아~! 그래 월요일에 봐 "
윤하 : " 응! 정한오빠는 뺏어먹지 말고,
원우오빠는 좀 먹고! 안녕 "
" 철컥 ㅡ "
지아 : " 아 오빠! 뭐 물어봤었죠! 뭐였지 그게 "
원우 : " 집에 둘만 사냐고.... "
정한 : " 근데 그게 좀 말하자면 길어.
그래도 이건 너가 물어본거니까. "
정한 : " 내가 지금 대학교에 붙고나서 자취를 했는데
쟤는 그 학교보다 좋은곳을 가야한다면서
계속 공부만 시켰어.
그리고 졸면 때리고, 밥 안주고 이건 일상. "
지아 : " 그때 고1이었는데 전 엄마를 이해
못하겠더라구요,
오빠는 저 학교가서도 잘 지내고있는데.
그리고 제가 고1 기말고사 성적이 확 떨어져서
5 ~ 6등급을 찍었어요.
근데 성적표를 보자마자 엄마 표정이 굳어서
저를 꼴도 보기싫다면서 제방에 가뒀어요....
4일 내내 학교도 못가고, 밥도 못먹고.
그리고 제가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오빠한테 전화했어요.
밖에 엄마도 있고, 제가 너무 무서워서 말이 안나오는데
살려달라는 해야겠으니.... "
정한 : " 나 수업하는데 전화가 오더라고. 근데 도저히 끊
을 수가 없었어. 뭐가 있을 것 같은 그 촉이 있잖아?
그래서 교수님한테 말하고 나와서 전화를 받는데
애가 울면서 전화를 받더라고. 그래서 그냥 가방들고
바로 집에 뛰어갔어. "
( 다음화에 계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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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모르게 분량조절 실패한것 같은데....
하핫....
요즘 새벽에 안자고 셉틴 팬픽보는데 재미들렸어요...
전원우 츤츤 사랑해❤
그리고 제 작이 추천 작품에 올랐더라구요????
( 엄훠나..... )
더 열심히 하는 루나가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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