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___________________
( 차 안 )
정한 : " 아니 근데 왜 부른거야? "
승철 : " 너는... 어휴... "
정한 : " 어디가는데?? "
한세 : " 형 앞에 봐요 "
정한 : " 에 왠 병원이냐?? 누구 다침? "
승철 : " 응 니 동생 다쳤다 이새꺄.. 카톡도 안읽어, 전화도 안받아...
정한 : " 아니 근데 왜 부른거야? "
승철 : " 너는... 어휴... "
정한 : " 어디가는데?? "
한세 : " 형 앞에 봐요 "
정한 : " 에 왠 병원이냐?? 누구 다침? "
승철 : " 응 니 동생 다쳤다 이새꺄.. 카톡도 안읽어, 전화도 안받아...
그니까 데리러온거 아냐. "
정한 : " 어...? 어????? "
한세 : " 형 카톡 좀 봐요! 대답을 안해 대답을 "
승철 : " 지금이면 끝났겠지? "
한세 : " 아마요? 2~3시간 지난것같은데 "
정한 : " ...???? "
한세 : " 형은 나중에 의사쌤한테 설명 들어요. 지금은 지아부터 보고. "
( 한편 병원 )
간호사 : " 윤지아 보호자분!! "
지수 : " 아 네! "
간호사 : " 지금 수술 끝나고 올라갈거구요. 지금 마취가 안끝나서 좀 있다 깨실거에요. "
지수 : " 네... "
간호사 : " 일어나시고 12시간 금식입니다. 물도 주시면 안돼요. 오른팔을 다치셔서 움직이는게 좀 불편하실거에요. 안전을 위해서 옆에 한분이 계시는게 편하실거구요. "
간호사 : " 나중에 의사선생님 올라오실꺼니까 그때 나머지 설명
정한 : " 어...? 어????? "
한세 : " 형 카톡 좀 봐요! 대답을 안해 대답을 "
승철 : " 지금이면 끝났겠지? "
한세 : " 아마요? 2~3시간 지난것같은데 "
정한 : " ...???? "
한세 : " 형은 나중에 의사쌤한테 설명 들어요. 지금은 지아부터 보고. "
( 한편 병원 )
간호사 : " 윤지아 보호자분!! "
지수 : " 아 네! "
간호사 : " 지금 수술 끝나고 올라갈거구요. 지금 마취가 안끝나서 좀 있다 깨실거에요. "
지수 : " 네... "
간호사 : " 일어나시고 12시간 금식입니다. 물도 주시면 안돼요. 오른팔을 다치셔서 움직이는게 좀 불편하실거에요. 안전을 위해서 옆에 한분이 계시는게 편하실거구요. "
간호사 : " 나중에 의사선생님 올라오실꺼니까 그때 나머지 설명
들으시면 됩니다. "
지수: " 아 네네.. 감사합니다 "
한솔 : " 형 뭐래요? "
승관 : " 지아 괜찮데요? "
지수 : " 응. 수술 끝나고 올라간다니까 우리도 올라가자. 곧 2명도 올꺼야. "
수빈 : " 가자 찬 "
이찬 : " 응... "
( 병실 )
정한 : " ....얘들아!! "
지수 : " 왜 이제오냐! 우리가 설명 다들었다 "
정한 : " 미안 교수님 수업이 안끝나서... "
지수 : " 곧 회진하신다니까 기다려. "
승관 : " 형들 저흰 갈께요 "
병찬 : " 저랑 한솔이는 있다가 갈께요. "
정한 : " 근데 저 애... 윤하야? "
한솔 : " 네.. 애가 기절해서..ㅎㅎ 눕혀놨어요. "
승철 : " 아아 그럼 앉아있어 "
정한 : " 잘가 얘들아! 주말에 와! "
수빈 : " 안녕히계세요! "
한세 : " 내일 조져놓을게요 형 "
승철 : " 어야. 죽이진 말고 "
정한 : " 어! 지아야! "
의사 : " 안녕하세요 지아 일어났나요? "
정한 : " 방금... 눈떴어요. 지아 괜찮은가요? "
의사 : " 유리 파편에 팔이랑 목이 좀 다쳤어요. 눈을 다치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
정한 : " 아... 그럼 얼마나 입원을 해야할까요? "
의사 : " 빨리 나으면 1주일? 안에 퇴원 하시고 외래 진료하시면 될것 같네요. "
정한 : " 네네... 저거 흉나진 않겠죠? "
의사 : " 소독 잘 하고 약만 제대로 바르면 그렇게 티나진 않을겁니다. "
정한 : " 아... 알겠습니다. "
지아 : " 으으... 오빠야... 여기가 어디야...? "
정한 : " 여기 병원이야.. 정신이 들어? "
한솔 : " 윤하야 지아 일어났어.. 일어나"
윤하 : " 응..."
지아 : " 오빠아.. 나 왜 다쳐써? "
지수 : " 음.. 그건 마취 깨고 알려줄께. "
윤하: " 지아! 지아야! "
지아 : " 나 안아파... 울지마... "
윤하 : " 나는, 너 죽은 줄, 알고, 얼마나, 무서, 웠는데... "
지아 : " 괜차나! 지금 멀쩡해! "
한솔 : " 윤하야. 이제 지아도 일어났으니까 집에 가자. "
지아 : " 그래. 이모 기다리시게따.. "
윤하 : " 응. ( 훌쩍 ) 나 갈께.. 오빠도 안녕 "
정한 : " 너희 넷도 이제 집에 가라 "
승철: " 그래. 데려다 줄께. 오빠 간다! "
병찬: " 빨리 나아랑 "
한솔: " 안녕! 나중에 보자 "
( 쾅- )
정한 : " 지아야... 오빠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
지아 : " 미안... 근데... 좀 아프다... "
정한 : " 어어 움직이지 말고. "
정한 : " 너 짐 좀 가져올께. 있어 "
지아 : " 응.. 다녀와 "
지수: " 아 네네.. 감사합니다 "
한솔 : " 형 뭐래요? "
승관 : " 지아 괜찮데요? "
지수 : " 응. 수술 끝나고 올라간다니까 우리도 올라가자. 곧 2명도 올꺼야. "
수빈 : " 가자 찬 "
이찬 : " 응... "
( 병실 )
정한 : " ....얘들아!! "
지수 : " 왜 이제오냐! 우리가 설명 다들었다 "
정한 : " 미안 교수님 수업이 안끝나서... "
지수 : " 곧 회진하신다니까 기다려. "
승관 : " 형들 저흰 갈께요 "
병찬 : " 저랑 한솔이는 있다가 갈께요. "
정한 : " 근데 저 애... 윤하야? "
한솔 : " 네.. 애가 기절해서..ㅎㅎ 눕혀놨어요. "
승철 : " 아아 그럼 앉아있어 "
정한 : " 잘가 얘들아! 주말에 와! "
수빈 : " 안녕히계세요! "
한세 : " 내일 조져놓을게요 형 "
승철 : " 어야. 죽이진 말고 "
정한 : " 어! 지아야! "
의사 : " 안녕하세요 지아 일어났나요? "
정한 : " 방금... 눈떴어요. 지아 괜찮은가요? "
의사 : " 유리 파편에 팔이랑 목이 좀 다쳤어요. 눈을 다치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
정한 : " 아... 그럼 얼마나 입원을 해야할까요? "
의사 : " 빨리 나으면 1주일? 안에 퇴원 하시고 외래 진료하시면 될것 같네요. "
정한 : " 네네... 저거 흉나진 않겠죠? "
의사 : " 소독 잘 하고 약만 제대로 바르면 그렇게 티나진 않을겁니다. "
정한 : " 아... 알겠습니다. "
지아 : " 으으... 오빠야... 여기가 어디야...? "
정한 : " 여기 병원이야.. 정신이 들어? "
한솔 : " 윤하야 지아 일어났어.. 일어나"
윤하 : " 응..."
지아 : " 오빠아.. 나 왜 다쳐써? "
지수 : " 음.. 그건 마취 깨고 알려줄께. "
윤하: " 지아! 지아야! "
지아 : " 나 안아파... 울지마... "
윤하 : " 나는, 너 죽은 줄, 알고, 얼마나, 무서, 웠는데... "
지아 : " 괜차나! 지금 멀쩡해! "
한솔 : " 윤하야. 이제 지아도 일어났으니까 집에 가자. "
지아 : " 그래. 이모 기다리시게따.. "
윤하 : " 응. ( 훌쩍 ) 나 갈께.. 오빠도 안녕 "
정한 : " 너희 넷도 이제 집에 가라 "
승철: " 그래. 데려다 줄께. 오빠 간다! "
병찬: " 빨리 나아랑 "
한솔: " 안녕! 나중에 보자 "
( 쾅- )
정한 : " 지아야... 오빠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
지아 : " 미안... 근데... 좀 아프다... "
정한 : " 어어 움직이지 말고. "
정한 : " 너 짐 좀 가져올께. 있어 "
지아 : " 응.. 다녀와 "
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
정한 : " .... ( 슬쩍 ) "
지아 : " 음냠냠... ( 쿨쿨 ) "
정한 : " 지금... 아직 3시간 밖에 안지났구나. 먹어야하는데... "
정한 : " 옷은.. 여기.. "
정한 : " 휴! 아니 짐이 왜 이렇게 많지? 정리하는데 1시간이 걸려... "
지아: " 흐아!! ( 오해하지 마세요. 기지개입니다 ) 오빠 왔네? "
정한 : " 어 일어났어? 옷 갈아 입을래? "
지아: " 응!! 저거 입으면 되지? "
정한 : " 응 그거 입고와 "
??? : " 똑똑 ( 스르륵 ) "
정한 : " 어! 왔어? "
민규 : "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네 우리 형.. "
지아 : " ( 문을 열고 나온다 ) 어!! 김밍구!! "
민규 : " 야야 오빠한테 뭔! "
지아 : " 아 미안. 근데 민규오빠는 무슨일로? "
민규 : " 너 괜찮은지 보러. 그리고 원우형이 이것 좀 주래서! "
지아 : " 오? 드라이 플라워? 왠... 레몬밤이네? "
민규 : " 응. 이거 주래서 너 볼겸 왔지 "
지아 : ' 진짜.. 꽃말 찾는거 귀엽다고ㅠㅠㅠ 아 진짜ㅠㅠ '
지아 : " 오빠한테 고맙다고 해줘! "
정한 : " 나는 안 보이니... "
민규 : " 형. 화요일에 쉰다했지 "
정한 : " 응. 근데 왜? "
민규 : " 아니야. 그럼 주말은 어쩔꺼야? "
정한 : " 고3들끼리 나눠서 온다니까 뭐. "
민규 : " 아아 맞네 "
지아 : " 근데 나 팔 못쓰잖아 "
정한 : " 응 그래서 화요일 빼고 돌아가면서 올꺼야 "
지아 : " 오? 그럼 내일은? "
정한 : " 한세랑 2명 더 온다했고... "
민규: " 일요일은 수빈이랑 나머지 애들이 오겠지? "
지아 : " 아아... "
민규 : " 이제 나는 가보겠어. 잘 쉬고 금요일에 보자 "
지아 : " 응! 잘가 "
정한 : " 화요일에 보자... "
민규 : " 안녕! "
지아 : " 응! "
지아 : " 오빠 우리도 쉴까? "
정한 : " 그래! "
지아 : " 음냠냠... ( 쿨쿨 ) "
정한 : " 지금... 아직 3시간 밖에 안지났구나. 먹어야하는데... "
정한 : " 옷은.. 여기.. "
정한 : " 휴! 아니 짐이 왜 이렇게 많지? 정리하는데 1시간이 걸려... "
지아: " 흐아!! ( 오해하지 마세요. 기지개입니다 ) 오빠 왔네? "
정한 : " 어 일어났어? 옷 갈아 입을래? "
지아: " 응!! 저거 입으면 되지? "
정한 : " 응 그거 입고와 "
??? : " 똑똑 ( 스르륵 ) "
정한 : " 어! 왔어? "
민규 : "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네 우리 형.. "
지아 : " ( 문을 열고 나온다 ) 어!! 김밍구!! "
민규 : " 야야 오빠한테 뭔! "
지아 : " 아 미안. 근데 민규오빠는 무슨일로? "
민규 : " 너 괜찮은지 보러. 그리고 원우형이 이것 좀 주래서! "
지아 : " 오? 드라이 플라워? 왠... 레몬밤이네? "
민규 : " 응. 이거 주래서 너 볼겸 왔지 "
지아 : ' 진짜.. 꽃말 찾는거 귀엽다고ㅠㅠㅠ 아 진짜ㅠㅠ '
지아 : " 오빠한테 고맙다고 해줘! "
정한 : " 나는 안 보이니... "
민규 : " 형. 화요일에 쉰다했지 "
정한 : " 응. 근데 왜? "
민규 : " 아니야. 그럼 주말은 어쩔꺼야? "
정한 : " 고3들끼리 나눠서 온다니까 뭐. "
민규 : " 아아 맞네 "
지아 : " 근데 나 팔 못쓰잖아 "
정한 : " 응 그래서 화요일 빼고 돌아가면서 올꺼야 "
지아 : " 오? 그럼 내일은? "
정한 : " 한세랑 2명 더 온다했고... "
민규: " 일요일은 수빈이랑 나머지 애들이 오겠지? "
지아 : " 아아... "
민규 : " 이제 나는 가보겠어. 잘 쉬고 금요일에 보자 "
지아 : " 응! 잘가 "
정한 : " 화요일에 보자... "
민규 : " 안녕! "
지아 : " 응! "
지아 : " 오빠 우리도 쉴까? "
정한 : " 그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