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잇

#1 굿나잇책방 × 은재와 태형의 만남

은재는 똑똑  책방문을  두드린다

'' 누구세요?''

책방문 빈틈사이로 남자 목소리가 들린다

'' 안에누구없어요?''

은재는 큰소리로 물었다

'' 안에 사람있어요''

그러자 왠 검은 큳그림자가

은재  앞으로 다가왔다

''근데.... 누구시죠?''

검은 큰 그림자가   은재에게 

물었다

'' 아....제소개를 깜밖했군요 ''

''  저는  은재예요 ''

은재는 이어서 말했다

'' 친해질건데....굳이 이름명까지 안알려줘도되죠? ''

그러자 큰그림자가 덜컥

문을열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태형입니다''

태형은 은재를 향해 손을 뻗는다

은재는 쭈벗쭈벗 태형의 손을

덥석 잡는다

''실례 할게요''

은재는  태형의 손을 놓으며

책방안으로 발길을 들인다

뒤이어 태형도 책방안으로  발길을

들어선다

'' 어서와요''

태형은  굿나잇 책방이 처음인  은재를

따뜻한  차한잔으로 

대접했다

'' 고마워요''

은재는 따뜻한 차를 한입  삼키고는

이어 태형을 향해  입을 연다

'' 근데.. .. 아까부터 궁금했는데....''

'' 이름명이....태씨고....''

이름이....형이 예요...?''

책정리를하고있던 

태형은 은재가 묻는말에 

잠시 멍칫 하더니 

이내 은재를 바라보며   말한다

'' 아뇨''

''원래 제 본명이 김태형인데... ''

'' 책방에서  일할때 만큼은 태형이라고 하고싶어서요''

''왠지 태혓아  혹은 태형씨  라고 부를때''

''  부르는 사람도 친근하고 듣는사랗도 좋잖아요.,.,.''

그렇게 세상 다 좋은사람 처럼

말하고는 이내 책방정리를  하는 태형이다

''도와드릴까요?''

은재는 다마신 찻잔을  태형에게 

내밀며 말했다

'' 그럴래오?''

태형은  자신이 정리하던 책을

은재의 손과 팔사이에 놓아주며 말했다

'' 고마워요''

은재는 나지막하게 웃으며 말했다

'' 되게 좋은사람이네...''

태형은  열심히 책을 칸마다

꽂고있는  은재를 지그시 바라보며 

물었다

'' 몇살이예요?''

은재는 태헝을 휙바라보았다

순간.....

너도 나도 할것없이   심장이

쿵쾅 쿵쾅

뛰기 시작한다

은재는 킁쾅 거리는 심장을 부여접았다

'' 어디 아파요? ''

태형은 그런 은재가 걱정됬는지

은재의 이마를  자신의 손으로 

갔다된다

'' 아....괜찮아요.....''

''  가끔 이러는데요.... 뭘.....''

그제서야 태형은 

은재이마에서 자신의 손을

떼어놓았다

'' 괜찮으면 말고요.....''

태형은 다시  책을  칸칸이

꽂아놓는다

''근데..  저한테 궁금한거 없으세요?''

은재는 태형이 정리하고있는 책장쪽으로

가서 물었다

''궁금한거라면....아까물었던 나이....''

'' 실례가 안된다면.. 다시 물의도.....''

''  될까요....?''

태형은   미안한 마음에   

은재와 거리를 두었다

''실례아니니까 이리와요'''

그제서야 태형은 은재옆으로 

한발자국  다가온다

''제나이 궁금하세요?''

태형은 은재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제 나이는.....25살이예요...''

''풉 웃기죠?''

은재는  웃으며 태형을 바라봤다

이어서  은재는 말을  덧붙였다

''사람들이 제나이 알려주면.,...''

'' 희안하게 그사람들은 막웃어요..,''

''25살이 뭐냐구......하면서. ...말이죠'''

테형은 마음속상처를 많이 받았을

은재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다


'' 저도 25살 이거든요....''

'' 근데.... 희안하게 25살이 밉지가 않아요...''

'' 그만큼 25살도 좋은 나이라는거죠''

은재는 처음으로  자신과 똑같은

나이를 한 친구 한명이 생겼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꼈다

''고마워요....''

''' 우리 처음만났지만.....''

''서로에게 엄청좋은 친구가 될것같아요....''

은재는 태형을 바라봤다

순간.....

은재의 눈동자에 태형의 모습이 

가득  담겼다

은재는 피식 웃는다

''왜  웃죠? ''

태형은 의아해 했다

처음만난 사람이고 그런사이인데

왜웃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  왜 웃긴요.,....''

'' 처음으로 나랑 나이도 딱  맞고....''

'' 마음도 딱 맞는 친구 한명''

'' 챶은것같아서요.....''

태형은 은재를 바라봤다

순간....

태형의 눈에도 은재의모습이

가득 담겼다

수줍으면서도 좋은

좋으면서도 수줍은 눈맞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