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촤아아악-!
정국이가 먼저 공격을했다 한 손으로 대량의 물을 레비아탄에게 보냈지만 그 물을 보통물이 아니였다 칼날들이 날아오는것 같은 그런 물이였다 레비아탄은 작게 호오? 라며 그 물을 정통으로 받았고 정국이는 별거아니라며 웃었지만 태형이가 뒤에서 방심하지말라며 소리치자마자 레비아탄은 정국이의 뒤에있었다
그대는 느리구나
" 뭣..! "
퍼억-!!
레비아탄은 그 화려한 지팡이로 마치 야구공을 치듯이 정국이를 날려버렸다 그 상태로 벽에 처박혀버려 어깨를 부여잡고 일어났다 그러나 레비아탄의 속도가 빠른탓에 계속 해서 맞고있다가 태형이에 의해 레비아탄은 화상을 입었고 정국이는 구해졌다
" 흐음..그대는 불이구나.. "
" 왜 저렇게 빨라?! "
" 이 몸은 그 누구보다도 빨라
특히 물에있을때는 가장 빠르지 "
그 와중에 지민이 뒤에있는 희연이가 또 다시 레비아탄의 눈에 띄고말았다 이번에는 그다지 그렇게 많이 떨지 않는 몸이 별로 마음에 들지않았으며 레비아탄의 눈이 반짝이자 희연이는 갑자기 몸이 휘청거렸다
' ..몸..몸이.. '
털썩-
" ..희연아!!! "
' ..몸이 움..직이지를 않,아.. '
그 싸움속에서도 초롱초롱하게 빛나던 눈빛은 이미 탁해졌고 의식은 있지만 이상하게도 몸은 움직이지않았다 지민이가 분노에 찬 눈빛으로 레비아탄을 쳐다보자 레비아탄은 그 눈빛이 재미있다는듯 웃으며 말했다
" 그 계집은 의식은 남아있으나
몸은 자유롭게 못 움직여 움직이게 하고싶다면 "
날 이겨
" 저런 비열한..!! "
" 아니지 아니지 "
그대가 약한것이야
핏-!
" !! "
언제 온건지 레비아탄 뒤에는 지민이의 뾰족한 나무줄기가 있었고 팔에 크지도 작지도않은 상처를 만들었다 그리고 눈빛은 아까전보다 더욱 날카로워졌다
" 아하하..그래..그 눈빛 꽤 괜찮군.. "
" 당신이 뭐든 이제 상관안할거야 "
우드득-
" 박지민 너!! "
새하얀 옷은 이미 진하디 진한 검은색으로 바뀌었고 그의 아우라 또한 바뀌었다 이미 수호신 박지민은 사라졌다

당신은 가장 화나게해서는 안되는걸
건들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