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수호신

45화:숲속의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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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위력의 힘이 희연이와 정국이 그리고 태형이를 삼켜버렸다 그러나 레비아탄의 예상을 벗어나는 상황이 나타난다
















" 이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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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마음대로 죽여
















죽은줄로만 알았던 지민이는 언제 일어난건지 희연이 앞에 서 있었고 레비아탄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느려
















" !! "
















또 어느새 움직인건 레비아탄 뒤에 서있었고 그대로 뒤통수를 쳤다 레비아탄은 그 높은 왕좌에서 떨어졌고 다시 지민이와 싸움을 벌였다

















" 도대체 저 계집이 뭐길래 이렇게까지 하지?
니 몸은 이제 움직일수없을텐데? "
















" 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한번 받지 못하고 자랐어 "
















" 그런데 성인이 다 되고나서야
그제서야 부모들은 와서 저 아이를 대려갔지
그때까지는 몰랐어 그 부모들이 얼마나 못되먹었는지 "

















펑-!! 펑-!!
















" 며칠이 지나서야 돌아온 희연이는 엉망진창이
되어있었어 알고보니 부모의 탓이 더라고 "
















" 지금 이 상황이 그거랑 무슨 상관이더냐!!! "
















콰앙-!!
















" 난 죽을수없어 아니, 안 죽을거다 "
















쿠오오오오-..
















" ..뭣..! "
















저 아이는 아직 받을 사랑이 남아있단 말이야!!
















' ..저 힘의 위압갑 때문에 움직일수가없어..
이 무슨 전개야..!! '
















" 너도 끝이다 레비아탄 "
















" ..하하..그대는.. "
















콰앙-!!
















사랑받고있으며, 사랑해주고있구나
















드디어 레비아탄은 사라지고 남은건 만신창이가 된 지민이와 정국이와 태형이 그리고 죽은줄로만 알았던 지민이가 살아와 눈물이 고인 희연이, 헉헉대며 간신히 서있는 지민이를 부축하고 다 같이 그곳을 빠져나갔다 돌아온 뒤 숲속에서는 희연이가 지민이를 들판에 눕혀놨고 악마의 모습에서 수호신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태형이와 정국이는 뒤를 맡겨놔도되겠다 라고 생각해 자기 영역으로 돌아가 쉬기로했다
















' ..다행이다.. '
















툭-..투둑-..
















정말 다행이야..
















※※※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름아니라
독자분들 중 새신작 표지를 만들어 주실분을 구합니다!!
만들어주실분은 댓글에 얘기해주세요! 그러면
양식을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아 참고로 새신작은 비주얼팬픽으로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그럼 다음화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