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조준 발사

(지민)
" 빨리 타. 이 멍청아. "
(태형)
" 새끼, 빨리도 온다. "
(여주)
" 움직이지 마! 움직이기만 해. "
(태형)
" 움직이면 어쩔 건데. "
태형은 오토바이에서 내려 여주에게 한 발자국, 한 발자국씩
다가갔다.
그러자 여주는 총을 들어 태형에게 조준했다.
철컥-
조준하는 소리가 들리고 태형은 그 총구를 자기 머리에 겨눴다.
(태형)
" 쏴 봐. "
" 너 사람 죽여본 적 있어? "
(여주)
" 씨... "
탕-
ᆞ
총 조준 발사
(팀장)
" 아이고, 이게 뭔 일이래! 여주야 정신 좀 차려라! "
곳곳에 튀긴 피들.
칼들이 널브러져 있고 태형과 여주는 그 사이에 쓰러져 있었다.

(윤기)
" 이것들이... "
ᆞ
칼에 비이기만 했던 태형은 그대로 조사를 시작했다.
여주는... 칼에 찔린 어깨가 많이 다쳤던 모양이다.
(팀장)
" 네 오른팔 있잖아! "

(태형)
" 아, 모른다고"
(팀장)
" 이 새끼가 진짜... "
타탁-
벌컥-
(여주)
" 안녕하세요. 팀장님 "
(팀장)
" 어, 여주. 괜찮은 거야? "
(여주)
" 네. 진통제 맞으니까 멀쩡하던데요. 뭐, "
" 지금부터는 제가 할게요. "
그 시각, 취조실 건너편은.

(윤기)
" 괜찮은 거 맞는 거야? "
ᆞ
(여주)
" 정말 네가 마약 거래를 한 걸 모른다고? "
" 어디서 발뺌이야.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
(태형)
" 아, 거기 불났잖아. 몰랐어? "
(여주)
" 뭐...? "
여주가 취조실 문을 박차고 나가자 턱을 괴며 웃는 태형.
(태형)
" 웃겨. "
띠리링-

(지민)
" 증거는 내가 치웠어. "
" 나와라. "
※ 글의 절반이 날아가 급히 쓰느라 두서가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