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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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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다들 갑작스럽게 모이라고 해서 미안하다”
(띠링)

“안녕하세요.저 왔어요”
석진이 말이 끝나자마자 카페 문이 열렸고 그 문으로 남준이가 들어왔다. 애들 시선이 석진에게 있었다가 남준이 한테 쏠렸다. 석진은 남준이를 살짝 째려보고는 다시 말을 이어갔다.
“내가 너네를 부른 이유는,
우리 내일 회식이더라.뭐 먹을지 정하셈”
석진이 말 하자 동아리 방 회원들은 ‘굳이?’라는 표정을 지으면 가방을 들었다.

“이런 말 할거면 괜히 여기까지 왔네.”
“넌 말이 좀 심하다. 내가 너네 얼굴 한번 보자고 모인건데 !”
“온라인 부 아닌가요”
윤기가 말을 잘 하자 석진은 반박불가였다. 그러자 옆에서 지민이 이 분위기를 좀 풀어주려고 머쓱하며 다가갔다.

“그래서 윤기형은 뭐 먹고 싶은데요?”
“아무거나 먹지 뭘.”
“뭐어? 그럼 너는 풀만 줘도 풀 먹을거냐??”

“저번에 풀 진짜 먹고 있었어요”
석진이 그 말을 하자, 옆에서 그림 그리고 있던 정국이 슬쩍 말 했다. 그 말을 들은 지민과 석진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윤기는 피식 웃고 있었다.
“와;; 미친놈이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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