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 민윤기 | TALK

#03 미남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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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미남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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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주?”
“옆에는 누... 민윤기?”

“야 임마 너 전정국이냐?”

“야 미친 이 야밤에 둘이 뭐하냐.”
“둘이 설마 그렇고 그런...!!”

“야야 전정국 헛소리 마라.”

“윤기야 부정하지 마.”




 여주는 예쁜 웃음을 한번 지어보고, 윤기에게 팔짱을 꼈다. 정국은 쓰레기 보는 듯한 표정을 짓곤 혀를 끌끌 차며 가던 길을 갔다. 벌써 11시가 다 되어갔다. 어쩔 수 없이 각각 집을 갔다. 각자 집을 갔다고 해봤자 옆집이었기에 딱히 크게 차이 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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