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 선배

“외전2”

띡띡띡띡 -

띠리릭 -

철컥 -

여주: 이히히 집이다아~!

태형: (피식) 고등학생때나 아주 똑같네..ㅋㅋ

여주: 나 고등학생때는 안이랬어..!

태형: 뭐래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구만

여주: 칫.. 아니라니까..

윤아: 움먀

여주: 어?! 엄마?!

윤아: 히히 (꺄르륵)

여주: 자기야.. 들었지..?

태형: ....(놀라쓰러지기 직전)

준우: 빠빠

태형: 주야.. 이거 꿈아니지..?

여주: 꿈...아니야..

태형: 지금.. 윤아는 엄마.. 준우는 아빠한거 맞지..?

여주: 맞아..

태형: 우헤헤!! 우리 애들 말도 잘하고 아이 이뻐!

여주: 윤아랑 준우 우리 꼭 다음에 지민삼촌이랑 정국삼촌 앞에서 말해봐요~!

윤아, 준우: 헤헤

여주: 아유.. 이뻐 내 새끼들ㅠㅠㅠ

태형: 오늘 애들 소고기 먹일까 (진지)

퍽 -

여주: 애기들한테 그걸 먹일 수 있겠어?^^

태형: 미안..

여주: 일단 애들 밥먹이고, 우리도 밥 좀 먹자 나 배고파ㅠㅠ

태형: 아구 우리 자기는 뭐 먹고싶어?

여주: 음... 고기?

태형: 그럼 우리는 삼겹살 먹을까?

여주: 꺄악! 완전 좋아!!

태형: 그럼 일단 윤아랑 준우 이유식 좀 많들어야겠다

여주: 나도 같이 만들자

태형: 우응 그래





힘든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