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후 • • • • •
우아앙 -!
여주: 아이그.. 애기들 왜이렇게 울어요, 응?
태형: 으쌰 - 윤아는 아빠랑 놀까요?ㅎ
여주: 오빠가 윤아 좀 봐주라ㅠㅠ
태형: 알게써
여주는 1년전에 쌍둥이를 나았어 -ㅎ
여자애 한명, 남자애 한명인데..
윤아는 여주를 닮고, 준우는 태형을 많이 닮았어,
그래서 그런가.. 태형은 여주 닮은 윤아를 되게 좋아해
그래도 둘도 없는 아내 바보에다 아들, 딸바보야..ㅎㅎ
띵동 -!
철컥 -
여주: 아.. 왔어? 도와줘ㅠㅠ
정국: ㅎㅇ
지민: ㅎㅇ22
여주: 미안한데 애기들 좀 봐주라ㅠㅠ
지민: 뭐 애기들 돌보는건 자신있지
여주: 고마워..!
정국은 뭐하냐고?
정국: 우르르르르.. 까꿍!!
이미 준우랑 윤아한테 달려가서 까꿍 놀이하고 있다ㅎ
윤아, 준우: 헤헤
여주: (피식) 참나..ㅎ
태형: 여보.. 우리 좀 쉬자..
여주: 우응? 그럴까?
태형: (격한끄덕)
여주: 우리 쉴테니까 둘이서 잘 돌봐줘~^^
쾅 -
그리고는 방으로 들어가버린 여주와 태형이지,
여주: 으아.. 육아는 너무 힘들어..
태형: 그래도 우리 애기들 너무 귀여워.. (눈에서 꿀떨어짐+ 눈에서 하트가 발사중)
여주: 치이.. 이젠 나보다 애들이 더 좋은가봐..? (입삐죽)
태형: 아늬.. 난 우리 여보가 더 좋아..!
여주: 아이고 그러세요?ㅋㅋ
태형: 진짜야..!!
여주: 아 네네ㅋㅋㅋ
우리는 잘살고 있어 -ㅎ
전정국은 나랑 우리 오빠랑 일갈때 애들봐주고,
태형오빠랑은 이렇게 알콩달콩 잘 살고..
이쯤이면 해피엔딩이지?ㅎ
그럼 우리 이야기는 여기서 끝낼게ㅎ
지금까지 우리 이야기를 봐줘서 고마워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