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호의 그녀
휴게실에세 물을 마시고 있는 해인
해나!

ㅇ..어?? 안녕...
우리 해니 어디 아파?? 안색이 안 좋아 보여...
ㅇ..아니야...나 안 아파
진짜??
응ㅎㅎ
강해인 나랑 얘기 좀 해

ㅅ...싫어!
걍 따라와.
병원 옥상
야 찰싹-
읏....ㅁ..뭐하는거야...
니가 그애 때렸잖아.
설마...너 옆 병실 그애?
어. 걔가 그러더라 너가 자기 칼로 찌르려고 하다가
"칼로 몸 구석구석 그었다며."
ㄴ...내가??
그래. 너가
ㅇ..야...나 진짜 아니야...
뻥까지마.
하.....이제부터...우리
"친구아니야.''
쾅-

ㄴ..나...아닌데........흐...흑흐끕...흐..
ㅋㅋ 그러게...왜 정국이랑 친구해서는ㅋㅋ
ㄴ...누구야....
나?? 정국이 옆 병실 여자애.....윤라헬인데??
너가 정국이한테 헛소문 퍼뜨렸냐??
어....근데?
하...ㅈㄴ 어이없어
뭐...난 너의 약점을 알고 있어. (여주의 복부를 걷어찬다)
큽..윽...하흐....
ㅋㅋ 난 간닼ㅋ
하흐...읏....ㅈ.....정....국.....ㅈ....지...민....ㅇ....이
그렇게
여주는 옥상에서.....하루...이틀....삼일....총 삼일동안 옥상에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