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호의 그녀
야! 꾹 놀ㅈ.....얘 어딨지...
철컥-
진짜? ㅋㅋㅋ 너도 당황했겠다 그지?
웅~
어?? 강해인!
(여주는 정국의 옆을 지나쳐 간다.)
어?? 야!!! 강해인!

쟤가 해인이야??
어 ㅎㅎ 내 첫번째 친구ㅎㅎ
아...ㅎㅎ(어디...한번...일을 벌려 볼까??)

드르륵-
야 강해인.

ㅁ...뭐...
너 아까 왜 내가 불렀는데 갔냐?
아...급한 일이 있어서....
어?? 요 맨~

ㅅㅂ...너 눈치 밥 말아 먹었냐??
야 전정국 너 갑자기 왜 그래??
아...너 나가.
여주야~ 나 이따가 또 올게!
응....
쾅
야 강해인 내 말에 답해
아....진짜!! 말했잖아!!!급 한일 있었다고!!!
야...너 지금 화냈냐???
그래!!!! 나는...나는 화내면 안돼??? 안돼냐고!!!!!
야.....하.....됐어. 갈ㄱ.....
끄.....읏.......하.....흐....끄아!!
ㅇ..야....강해인...너 왜그래.....
하흐....ㅈ...정...ㄱ.....
야.....야!!!!!!
.......
의사쌤!!!! ㅇ...여기!!
후...또군.....
네??....또....라뇨??
아...얘 스트레스나 화가 심하게 나면 이런 발작 증세 나타내거든....
아......
난 이만 가보마.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