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 내 껀데요 [완]

19화. 니가 좋아서

백여주  "으윽..하아.."


주도안  "아직 더 맞아야되는데?"


백여주  "..나한테 왜 그러는건데.."


주도안  "니 좋아서 그러는거야ㅎ"


백여주  "이게 왜..좋아서 그러는거라고?"
백여주  "말도 안되는,"














퍼억 -!
















그때 도안이 여주에 배를 발로 세게
차버린다.
















백여주  "허윽.."


주도안  "입을 어떻게 해버려야 하나"


백여주  "..."





















이젠 말 할 힘도 없는지 말을 하지않는 여주.



















백여주  "(제발..연준아..)"





























주도안  "백여주, 벌써 쓰러진거야?"


백여주  "..."


















결국 정신을 잃은 여주다.





















주도안  "재미없게.."





















그렇게 도안은 물이가득 담긴 통을 들고온다.


















촤악 -
















주도안  "일어나"


백여주  "...."


주도안  "하.."















벌컥 -


















최연준  "하아..하아.."


주도안  "넌 뭐냐"


최연준  "..."














연준은 바닥에 쓰러져있는 여주를 본다.





















최연준  "너 미쳤냐"


주도안  "아니?ㅎ"


최연준  "진짜..ㅋㅋ"
















퍼억 -!

























주도안 "..!"























몇분후, 도안은  쓰러져있었다















그런 도안을 뒤로하고 여주에게 달려가는 연준.
















최연준  "백여주..나 왔어..제발..눈 좀 떠 봐.. "



































.
.






투바투 컴백!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