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 스토리는 단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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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 달아... 참 이쁘게 컸구나..."
"당신이 그게 지금 할 말이야?"
"...누구예요, 오빠?"
"오빠...? 친오빠인 걸 알게 된거니...?"
"그게 당신 알 바야? 이제 가, 할 얘기 없어."
"잠깐만요, 오빠."
"뭐?"
"진짜... 진짜 제 친엄마 맞으세요...?"
"그래, 맞단다... 그때 널 버리고 가서 참 미안하다 달아..."
"...왜 이제 왔어요."
"야, 한백월...!"
"우리 집으로 가자꾸나..."
"제가 그 뜻으로 말한 줄 아세요?"
"왜 이제 오셨냐고요, 날 버린 당신의 끝을 보고 싶었는데."
"어...?"

'나 닮았네.'
"혹시, 민하람이라고 아실려나?"
"별달기업 대표님 아니시니,..."
"우리 아버지가 좀, 많이 대단하시지_ 그쵸?"
"뭐...? 아버지라니, 그게 무슨...!"
"댁보다 훨씬 더 좋은 집 가서 잘 지내고 있으니까."
"이제 와서 착한 엄마 행세 하려 들지 마세요."
"나 이제 당신 딸 아니니까."
철컥_
"얘들아_ ...이 분은, 누구시니?"
"마침 아빠 오셨네, 벙쪄있지 말고 빨리 나가세요 아주머니."
"백아... 달아..."
"...누군진 모르시겠지만, 딱히 저희 애들과 좋은 사이는 아니신 것 같네요."
"나가주세요, 무단침입 입니다 이것도."
"...꼭, 내가 다시 데리러 오마."
철컥_
탁-!
"...하_"

"좀 하던데, 내 동생~"
"워낙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여서."
"우리 백월이는 윤기를 아주 쏙 빼닮았구나."
"그쵸_ 누가 친남매 아니랄까봐."
"아 무슨..."
"아! 백월아, 아빠가 너 이름 새로 다시 지어왔는데."
"네? 진짜요?"
"그럼~ 너도 이제 진짜 우리 가족인데."
"오~ 이제 민씨네 너도?"
"자, 백월이의 새로운 이름은!"
"민유월, 이란다!"
"어? 많이 안 바뀌었네요?"
"너 원래 이름 뜻이 너무 이쁘길래, 달 관련 한자 이름 찾아다녔지."
"부드러울 유(柔), 달 월(月)을 써서 부드러운 달이 되라는 뜻이야_"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이름 이쁘게 새로 지어주셔서."
"우리 새 가족 생긴 기념으로 다같이 외식 한 번만 하러 갈까?"
"좋죠_"
"민윤기~ 너가 웬일이냐?"
"백월이, 아니. 유월이한테 정이 생겨버려서_ㅎ"
"진짜요?"
"응_"

"같이 잘 지내보자_ 내 입양동생 민유월."
입양 동생이 생겼다
2021/02/11 The End.

소재 신청 해주신 보랏빛world 님 감사합니다 💖
늦어서...죄송함니다...🥺
망할 현생... 진짜 너무 바빴어요 호호...🤫
다음 에피소드로 만나요!
다음 에피소드 스포!!
ㄴ 반인반수 [3편 예상] : 소재신청방 소재
ㄴ 삼각관계 [4편 예상] : 소재신청방 소재
소재신청방에서 소재신청 많이 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