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 방탄소년단 단편모음집

동화 속 왕자님과 공주님_[정국]_[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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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스토리는 단편입니다.
✅ 도용 적발시 사과문 공백 제외 4000자 요구합니다.
✅ 이 스토리에 나오는 지명, 관계,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소재신청은 [소재신청방] 에피소드에서만 받습니다.
✅ 관람료 : 빨간종 댓글.










































"...사귀자고 했어...?"

"응, 그런데."

"너 혹시 동화 속에 갇힌 거 때문에 그러는 거면..."

"그런 거 아니야, 옛날부터 좋아한다고 했잖아."

"어... 그치, 근데..."

"응? 내가 너 옆에 있을게."

"얼굴 들이밀지 마!"

"대답을 빨리 해줘야지~"

"...그래, 사귀자."

"진짜? 사귀자고 한거다?"

"여기 나가서도 말 바꾸기 없다?"

"알았어...!"

"사랑해, 너무 좋다."

"근데... 아바마마는?"

"아, 폐하께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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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걱정하지 마오, 공주."



"아바마마...!"

"옆 나라 왕자와의 결혼이 무산 되고 나도 마음을 바꿨다네."

"서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 만큼, 더 행복한 일이 어디 있겠나."

"맞아, 폐하께서 허락 해주셨어."

"감사합니다, 아바마마!"

"혼례식은 내가 천천히 준비하겠네."

"좋은 시간 보내게."




철컥_




"사랑해."

"헐, 너 입에서 그런 말도 나오냐."

"죽을래? 하지 마?"

"그런 말이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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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안전하게 돌아가게 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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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소립니까. 혼례를 취소하다니요."




"박지민씨께 제가 기대를 져버리게 됐습니다."

"공주가 차갑게 군다고 침입으로 공주를 데려가려 한다니."

"무식하기 짝이 없군요."

"어차피 황제께서는 저를 찾으실 수 밖에 없으실겁니다."

"아니요. 그럴 일 없습니다."

"공주는 이미 짝을 찾았으니."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세요_ 분명!"

"언성 높이지 말죠. 그쪽을 사위로 받아들일 생각 없으니까."

"이만 나가주시죠."

"공주 부르세요. 그 전엔 못 나갑니다!"

"이미 계약서도 파ㄱ..."

"누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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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궁 안에서 소란을 피웁니까."





"전 기사. 안에 있으라ㄱ,!"

"무례를 용서 하세요, 폐하."

"그리고 박지민 씨, 나가주세요."

"너가 뭔데 나가라 마라야!!"

"공주님 애인입니다."

"뭐?"

"전 기사!!"

"너가 공주 짝이냐? 얼마나 잘났는지 보려 했는데 그닥, 뭐..."

"전 기사, 들어가있으라고 하지 않았나!"

"더 이상 난동 피우지 마시고 나가주시겠어요?"

"너 내가 누군줄 알고 이래_"

"전 기ㅅ,!"



짝_!!



울려퍼지는 소리와 뺨에 느껴지는 열감, 목발을 짚은 팔에 힘이 빠지고 휘청거렸다. 힘없이 몸이 바닥으로 떨어졌고 다쳤던 팔과 다리에 마비가 오기 시작하며 움직이지 못했다.



"......!!!! 전 기사!!!!!"

"하아, 하, 아..."

"의원을 불러라! 어서!!!"

"그러게, 처음부터 덤비지 말ㅈ..."

"...!!! 이게 뭐하는 짓이야! 이거 놔!!!"

"박지민 씨도 내보내거라!!!"

"너네!! 내가 꼭 다시 침입 할거야, 알아들어?!"

"...하아_"








***







눈을 떴을 때는 또 다시 방안이였고 거의 다 맞아가던 링거를 한 통 더 맞는 중인 것 같았다. 기억 나는 건 옆 나라 왕자에게 뺨을 맞고 온몸이 마비 된 채로 정신을 잃었던 거. 딱 거기까지.



"...폐하..."

"전 기사."

"...네."

"뭘 잘못 했는지, 알고 있겠지."

"...모르겠습니다."

"뭐?"

"제가 뭘 잘못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잘못이 없었다. 소란을 피우는 사람을 쫓아내는 것도 내 역할 중 하나였고 아무리 그 사람이 왕자라고 해도 그 행동은 무례한 게 사실이였다.



"내가 분명, 회복 될때까지 안정을 취하라 했을텐데."

"무작정 나와서 몸 상태가 더 악화되는 불상사를 벌이다니."

"지금이 어떤 상황인지 파악이 안되는구만, 자네가."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옆 나라 왕국이 곧 쳐들어올거다."

"언제 쳐들어오지 모르는 상황이란 말이다."

"그게 무슨..."

"이 상황에서 전투 지시를 내리는 너가 육체가 이 모양인데."

"전투에서 단연 지고 공주를 빼앗기고 말거라는 생각은 안 드오?"

"...절대 그럴 일 없습니다 폐하."

"제가 약속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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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공주도 지켜내고 왕국도 지켜내겠습니다, 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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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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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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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작 🤍

1월 중순 연재.


작가 검색란에 아지크림 서치.

빨간종 🥰









다음화에 [동화 속 왕자님과 공주님] 에피소드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