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늑대인간 민윤기♡초능력자 은여주
나는 나도 모르게 그 남자의 손목을 세게 잡고 막았다.
어머니를 때리지 못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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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꼴에 지 애미라고"
"..씨발놈아."
"뭐?"

"야,이 씨발새끼야."
"하,이 새끼가 진짜 봐줬더니 계속 나대네."
"너나 작작 나대."
"ㅁ,뭐라고?
하,이 새끼가 진짜 돌았나-"
나의 말에 기분이 나빴는지,
그 남자는 나에게로 손을 뻗으며
이제는 나를 때리려 하였다.
그리고 나는,

나의 모든 힘을 다하여 그 남자를 노려보았다.
그랬더니 갑자기 그 남자는 눈을 감싸고
아파하더니 쓰러졌다.
그 때,난 알았다.
이게 바로 내 능력이구나,
내 능력은 시섬이구나,라고 말이다.
아,그리고 시섬은 눈으로 사람을 죽이거나
고통스럽게 하는 능력이다.
다행히도, 이 능력은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다.

뭐,위험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위험이 닥쳤을 때는 매우 쓸모있는 능력이다.
그리고,그 남자는 결국 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