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늑대인간 민윤기♡초능력자 은여주
그래서 나는 왕의 자리를 비워둘 것이다.
아무도 올라가지 못하고,그 누구도 넘보지 못하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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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집을 나온 나는 사슴들의 왕국을 벗어나 걷다가,
어딘지 모를 숲까지 다다랐다.
그 숲의 중간 쯤에는 어떤 집 하나가 있었다.
너무 작지도,너무 크지도 않은 그런 집 말이다.
겉에서 보았을 때는 특별한 것이 없는 그저 그런 집이었지만,
나에게는 뭔가 다른 느낌이 느껴졌다.
무언가가 나를 이끄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 집 가까이 다가갔다.
내가 그 집 가까이 다가가자,
집 안에서 누군가가 나왔다.

그는 바로 김남준이었다.
그 때는 몰랐지만 그도 나와 같은 왕위 계승자였다.
김남준은 나를 보자마자,
나를 기다렸다는 듯이 웃으며 나를 집 안으로 이끌었다.
집 안으로 들어가니,
김남준을 포함해서 5명의 아이들이 있었다.
내가 집 안으로 들어서자,
조금은 긴 정적이 이어졌다.
그 정적을 깬 건 김남준이었다.
김남준은 입을 열더니,

"피식-이제 한 명 남았네."
라고 말하였다.
그가 이 말을 하자,
나를 제외한 모두가 안다는 듯이 반응했다.
내가 계속 가만히 서있으니,김남준은 나에게 말하였다.

"석진아,편하게 의자에 앉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나는 놀랐다.
왜냐면,그가 내 이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당황한 표정을 짓자,
김남준은 당연하다는 듯이 말했다.

"사실 나는 예지몽을 꿀 수 있어.
너가 시섬 능력이 있는 것처럼 말이야."
그렇게 말한 뒤에 김남준은 정호석,박지민,김태형,전정국
순서로 나에게 소개해 주었다.
그리고 내가 나를 소개할 차례가 되어
내가 입을 열려고 한 순간,
김태형이 갑자기 말하였다.

"이름 김석진, 나이 19살, 사슴 반인반수,
지금까지 밝혀진 능력 시섬, 왕위 계승자"

"ㄴ..너가 그걸 어떻게.."
당황한 나는 말을 더듬으며 말하였다.
그러자 이번에는 박지민이 말하였다.

"아까 말했듯이 남준이의 능력은 예지몽으로,
이 정도를 알아내는 건 별로 어렵지도 않아."

"아..그럼 내가 여기 오는 것도 이미 알고 아까 나온 거야?"

"뭐..말하자면 그렇지."

"그럼 너도 이제 여기서 같이 사는 거지?"
정호석이 나에게 물었다.
모두의 시선이 나에게 쏠렸다.

"어..."
나는 조금은 고민하였다.
과연 이들을 믿어도 될지 말이다.
그리고 나는 결정하였다.

"그래,나도 같이 살게."
나와 비슷한 사정을 가진 이들이라면
나를 충분히 이해해줄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렇게 나는 그날부터 그들과 함께 살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여김없이 글을 들고 온 작가입니다~
오늘 글은 1000자 조금 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혹시 표지 만들어주실 분 계시나요?
아니면 속지라도요ㅠㅠㅠ
만들어주실 수 있으신 분은 만들어주시면
감사히 받을게요ㅠㅠㅠㅠ
표지나 속지를 만드시고,
저에게 보내실 때,
카톡 오픈채팅에
'화연양화' 라고 치면 제가 나옵니다!

저게 접니다!
혹시라도 만들어주신다면 꼭 예쁘게 잘 쓸게요!
그럼 안녕~!!
❤잠깐! 가기전에 평점 꾹- 해주고 댓글 달아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