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짜….
괜히 나때문에 이런거같잖아….‘
벌컥-.
”야 정여주 나와.“
”어..?“
”나오라고.“
”어…..“
“얘야 나야.”
“어…?”
“최수빈이냐고 나냐고.”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린ㄷ…”
“그냥 대답만 해봐.얘냐고 나냐고.”
“난 너네 둘 다 좋지..”
“한명만 고르라니까?”
“아…미안 못할꺼같아..”
“그럼 너 학교끝나고 시간 돼?”
“어..? 아마도..?”
“그럼 다같이 우리집에서 좀 모이자.
할 말 있어.”
“어..그래,,,”
.
.
.
“왜 모이자고 했ㅇ…읍….”
“야 미친놈아 너 뭐하냐?“
”뭐.“
”왜 갑자기 쟤한테 키스하고 난리야;“
”어짜피 니것도 아니잖아.“
”그렇다고 지것도 아니면서.“
”아니 얘들아 잠깐ㅁ…“
”야 솔직히 너도 방금 좋았지?“
”어..?“
”내가 키스한거, 좋지 않았냐고.“
”어,,글쎄,,,,“
“그럼 나도 해볼게. 최연준만 할 순 없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