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찐따

18화

















“뭐..?“

”빨리 오라고. 잡아서 데려가?“

”내가 왜 가야하는데?“

”야 잡아.“

”아니 잠깐ㅁ…“

퍽-.
소리와 함께 여주는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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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여주가 눈을 떴을땐,
창고의 높은 천장이 보였다.

“뭐지,,,?”

“일어났어 여주야?”

“최연준….?”

“응.”

“내가 왜 여기에…”

“기억안나?
너가 쓰러져갖고 내가 데려왔잖아.”

“그런가…?”

“설마 기억 못하는거야?”

“모르겠어…기억이 잘 안나…“

”그럼 우리 사귀기로 한거는..?“

”그랬어…?“

”응 우리 사귀기로 했잖아..“

”그랬구나….근데 여긴 어디야..?“

”아..좀 있다 알려줄게.
일어날 순 있어..?“

”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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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당탕-.

문이 부서지는 소리가 들렸다.

“여주 어딨어.”

“결국 왔네, 근데 어쩌지?
니가 그런다고 내 여친이
너한태 돌아갈것 같냐?”

“너 무슨짓했어.”

“무슨짓이라니 ㅋㅋ“

”됐고,여주 어딨냐고.“

”내가 굳이 알려줘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