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빨리 오라고. 잡아서 데려가?“
”내가 왜 가야하는데?“
”야 잡아.“
”아니 잠깐ㅁ…“
퍽-.
소리와 함께 여주는 쓰러졌다.
.
.
.
“으,,,,,”
여주가 눈을 떴을땐,
창고의 높은 천장이 보였다.
“뭐지,,,?”
“일어났어 여주야?”
“최연준….?”
“응.”
“내가 왜 여기에…”
“기억안나?
너가 쓰러져갖고 내가 데려왔잖아.”
“그런가…?”
“설마 기억 못하는거야?”
“모르겠어…기억이 잘 안나…“
”그럼 우리 사귀기로 한거는..?“
”그랬어…?“
”응 우리 사귀기로 했잖아..“
”그랬구나….근데 여긴 어디야..?“
”아..좀 있다 알려줄게.
일어날 순 있어..?“
”어….응…“
.
.
.
쿠당탕-.
문이 부서지는 소리가 들렸다.
“여주 어딨어.”
“결국 왔네, 근데 어쩌지?
니가 그런다고 내 여친이
너한태 돌아갈것 같냐?”
“너 무슨짓했어.”
“무슨짓이라니 ㅋㅋ“
”됐고,여주 어딨냐고.“
”내가 굳이 알려줘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