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말하는게 좋을거같은데.”
“난 됐으니까 넌 니 갈길 가봐-”
“넌 납치가 취미냐?”
“수빈아 또 질투났어?”
“질투는 무슨, 내 여친 어딨냐고 묻잖아.”
“그렇게 얘기하면 알려줄것같아?”
“그럼 뭐,무릎이라도 꿇어?”
“그럼 나야 좋지,근데 넌 안할거잖ㅇ…”
털썩-.
”자,됐지?“
”여주 어딨는지 빨리 말해.“
”그래, 좀 딱해보이긴 하네 ㅋ“
”저 안에 있어.찾는건 네가 하고.“
”…….“
.
.
.
”야 정여주,,정여주,,!“
”으음,,,,,누구세ㅇ,,,“
와락-.
”바보야,,,,,왜그랬어,,,,“
”엇,,,,,누구세요,,,,,“
”니 남친이잖아,,,,,“
”어,,,,내남친은 분명 최연ㅈ,,,“
”쟤 말 믿지마…..“
”쟤가 너 여기까지 납치해온거라고…“
”애들 시켜서……“
”뭐야,,,,무슨 상황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하..일단은 나가자.”
.
.
.
“나 이제 기억나…최수빈….”
“그래 나 맞다니까…”
“미안해,,,”
“아냐..너가 쟤네 무리한테
잡혀가게한 내잘못이지..”
띠리링-.띠리링-.
“여보세요….?”
“여주야..너 왜 아직 집에 안들어갔니..?”
“아,,,그 친구가 할말이 있대서요,,!”
“그럼 얼른 들어가고…”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