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Hide and seek(예고편)
이번편은 First love 란 곡을 모티브로 한 글입니다.
-이 내용은 모두 가상의 인물이며 픽션입니다.
-방탄소년단분들에게 피해를 드릴 마음은 없고,
만약 피해가 갈듯하다 생각이 드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속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가사의 출처는 방탄소년단 SUGA님의 First love 입니다.
-윤기시점
내 방은 심플한 하얀색 벽에 갈색피아노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갈색 피아노를 보자마자 무언가에 홀린듯 앞으로가 의자에 않아 피아노를 쳤다.피아노를 치자 내머릿속은 어릴때 기억으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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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에 기억을 되짚어보면 내 옆엔 피아노가 항상 자리잡고 있었다.내키보다 더 컸던 피아노를 우러러보며 그 피아노를 동경했다.행복할때, 기쁠때 슬플때 언제든 나는 피아노에게서 손을 놓지 않았다.
아무렇게나 건반을 눌러 불협화음을 만들어내고 눈살을 찌푸릴 만큼 귀가 아파도 나는 그소리가 얼마나 좋았는지 매일 피아노를 놓지 않았다. 피아노는 내 가장 소중한 친구였다. 10대에 마지막에 같이 울고 웃고, 했던 피아노는 어렸을때부터 내곁을 묵묵히 지켜왔다.힘들때 피아노는 내게 너는 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88개의 건반들의 소리는 나를 휘감아 항상 행복하게 만들었다.그때도 이젠 추억이 되어 내 기억에 자리잡은지 오래였다.
하지만 아름다은 추억은 아름답게 추억으로만 기억하는것이 좋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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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의 구석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 PIANO
어릴적 집안에 구석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PIANO
그때 기억해
내 키보다 훨씬 더 컸던
갈색PIANO 그게 날이끌때
널 우러러 보며 동경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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