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e-and-seek: 숨바꼭질

#09.Hide and seek(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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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Hide and seek (예고편)


-이 내용은 모두 가상의 인물이며 픽션입니다.
-방탄소년단분들에게 피해를 드릴 마음은 없고, 
  만약 피해가 갈듯하다 생각이 드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속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정국 시점




호석형을 찾은지 1분도 되지 않은것 같은데, 나는 아니 제대로 말하면 호석형과 나는 윤기형을 찾으러 다니고 있다. 서로 눈물범벅이 된 얼굴로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는 모습이 꽤나 우스꽝스러웠을수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멈출수가 없었다. 호석형을 보니 이 게임이 마냥 안전하지는 않은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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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오랜만에 인이어에서 석진형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석진형의 목소리는 고요한 적막을 깨긴했지만, 더 고요한 상황을 가지고 올뿐이였다.


photo  "맞아요,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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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기형,"



태형형의 말이 끝나자 인이어가 부서진 호석형을 제외한 인이어로 연결된 5명사이에서는 고요함만이 맴돌았다.


- 작가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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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석진도 이 게임이 안전하지 않다는것을 알아챘는지 한숨을 푹- 쉬었다.첫째와 둘째, 그니까 거의 제일 맏형라인이기에 사이가 조금더 독특했는지 석진의 한숨에는 걱정만이 들어있는게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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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들, 흐윽! 나, 나 너무 힘들어요,히끅!"



 "형들이 아파하는 모습보고도,바로 못달려가는 내가 바보 같아서, 나 때문에 형들이 아프고 힘든것 같아서 나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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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아, 이건 우리 국이탓 아니야. 그러니까 제발"



"힘들어 하지마, 그러면 형들이 더 힘들어."





울고 있는 정국의 어깨를 살며시 감싸안은 호석은 
정국의 옆을 지키며 묵묵히 걸을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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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후윽..나 머리가 갑자기, 너무 아ㅍ,..."


고요한 정적을 깬건 태형이였다. 근데 태형의 숨소린 거칠고 말을 하다 갑자기 무언가 쓰러지는 소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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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형아, 태형아..?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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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아..? 이거 아니잖아, 대답좀 해봐 김태형!!!!"

-정국시점

인이어로 지민형과 석진형의 목소리가 들렸다. 
지민형과 석진형의 목소리는 들렸지만, 뭐라 말하는지는 하나도 듣지 못했다.









"그럼 이젠, 윤기형을  먼저구해야 하는걸까,
태형형을 먼저구해야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