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숨어라~

뒤에 -남준시점-

나는 청소도구함 안에 숨었다..이 때는 청소도구함이 큰게 정말 다행이라 생각했다.

1시간 정도가 흘러 갔을 쯤 

누군가 문을 거칠게 여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며 중얼 거렸다.


복수...복수..해야해 죽일거야..

이런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너무 놀라 옆에 있던 빗자루를 

쳐버렸다...

그 소리를 들었는지

아까 그 사람은 미친 듯이 웃었다.. 
아니 웃다 못해

광기적이 었다.

그는 순간 조용해 지더니

소리와 함께 나가는 듯 했다.


5분이 지났을까 나는 조심히 열고 나갔다 그러니 보이는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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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조심히 고개를 돌리니..

웃고있는...

민윤기..

만윤기는 순식간에 내 앞으로 오더니..

들었지...

이 말만 미친 듯이 했다...

나는 그저 얼어있을 뿐이었다.

그러니 갑자가 정색을 했다.

들어도 상관없어...난 널 원하는게 아니야

이 말을 끝으로 민윤기는 칼로 미친듯이 책상을 난도질하였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미친듯이 문을 열고 도망갔다.   
울렁거렸지만 그 것 따위 신경 쓸게 아니었다.

정문으로 도착했을 쯤..뒤를 돌아보니 민윤기가 칼을 천천히 만지며 걸어오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에 빨리 정문을 넘었다. 

그러니 보이는 3명 나는 거기로 뛰어갔다.

나는 민윤기의 마지막 말을 차마 듣지 못하였다.

이제 너만..너만 죽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