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숨어라~

찾았다 -정국시점-

나는 급하게 체육관으로 달려가서 열쇠를 풀고 체육창고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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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이 흘렀갔을까

끼익-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들어왔다.

그리고는 말하였다.

흐음..여기에도 있네..


나는 소스라 치게 놀라며 몸을 떨었다.

그러고 있으니 한 5분이 지났을까...정신을 차려보니 창고문 틈에 아래로 어떤 쪽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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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쪽지를 보고 창고를 나가 도망갈 수 밖에 없었다.





창고에는 하나의 문이 더 있다는 것이 생각나서


어둠에 물들여진 운동장 쉬지 않고 달렸다.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정문을 넘가기 위해 철문에 다다른 순간 앞에서 여유롭게 나를 보면 웃고 있는 민윤기

그는 점점 다가오는 나를 보며 웃던 것을 멈추고 정색을 하며 말했다.



니가 아닌데

하고는 나를 지나쳐 갔다.

그러면서 속삭였다.

이제 2명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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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름이 돋아 빨리 정문을 나갔다.


거기에서 김석진,박지민,김남준,정호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