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마지막 칸...
30분 동안 숨여있을 때 쯤 나는 못찾고 있다는 안도감에 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마지막칸 문을 잘 잠군걸 확인하고 졸고 있을 때 쯤
뚜벅뚜벅
나는 깜짝놀라 '흡!' 하고 급하게 숨을 찾았다.
근데 소리를 들었는지 알 수 없는 목소리가 피식하고 웃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옆 옆 칸에 끼익 소리와 함께 다른 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들리는 소리...
흐음~ 없네..
그리고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나가보니 보이는 쪽지...
나는 너무 놀라서 아무 것도 못하고 얼빠진 표정으로 주저 앉았다.그러니 아까부터 닫힌 칸 안에서 들리는 소리...
10...9...8...7...
나는 이 소리를 듣자말자 정신을 차리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죽어라 뛰었다 다리를 삐어도 신경 안쓰고 뛰었다.
이유는 단 하나
살기위해
그러니 보이는
정문 앞에 덜덜 떨고 있는 김석진
아마 먼저 탈출하고 아직 남아 있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나보다
김석진!
하고 부르니 너와 눈을 마주치더니 뭐라 말하기 시작했다
ㅇ...야...ㄷ..뒤에..
뒤를 보니 내 뒤에서 칼을 들고 멈춰 있는 민윤기...
나를 보고 바닥에 쭈구리더니..하는 말..
흠..죽일까...?
나는 그 소리를 듣자마자 울며 뛰었다 철문을 넘어 정문으로 나갔다.
그러니까 민윤기가 철문에 가까이서 말하였다.
2등...이제
.
.
.
.
.
.
5명 남았다.
이러며 미친 듯 웃으면 들어갔다.
나는 그런 모습에 김석진과 소름이 돋았다.
미친 듯이 걱정 됬다..
5명의 그 아이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