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숨어라~

숨어 -석진시점-

우리는 그렇게 학교 곳 곳으로 숨었다

석진:헉헉 어디 숨어야 하지..

-그때 내 눈에 보이는 교탁과 칠판 뒤 비밀공간-

나는 고민을 하다가 칠판 뒤 비밀공간이 더 안전할 것 이라는 생각이 들어

빨리 칠판 뒤 비밀의 공간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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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있으니 들리는

뚜벅뚜벅 소리

그러면서 들리는 소리 

흐음~ 아무도 없나..

교실 문을 탁 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나는 급하게 숨을 참았다..

그러니 들리는 소리

쥐새끼가 있네ㅋ

목소리로는 누군지 전혀 감이 안왔다..

그는 천천히 돌아다니 다가 교실을 나가는지 드르륵 소리 뒤에 탁! 소리가 났다..

갔나하고 나가니 교탁에 보이는 쪽지
photo나는 소름이 돋아 그자리에 멈춰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나는 정신을 차리고 미친 듯이 뛰었다 
죽을 것 같았지만 뛰었다...
그러니 보이는 운동장..나는 탈출 하려고 뛰었다...오직 살기 위해서..잠시 숨을 고르려 멈췄는데 내 뒤에서 들려오는..

도망가라고는 안했는데..

나는 뒤를 돌았다..

그러니 보이는 검은 모자를 쓰고 여유롭게 나를 쳐다보고 있는 

민윤기..

그의 손에 들려 있는..

민윤기는 여유롭게 웃으며..말했다

10초 줄게.. 어디 한번 도망가 봐..

나는 미친 듯이 뛰었다 그리고 교문을 

통과하였다...

그러니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

아쉽다...죽일 수 있었는데...

나는 마지막 말이 제일 소름 돋았다..

이제 다른 애들을 찾으로 가볼까...?

그 말을 듣고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