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모자를 푹 눌러쓴 민윤기가 학교 정문 주변에 쪽지를 하나 둔다.그러곤 중얼 거렸다.흐음..마음이 바뀌어서 말이지그가 두고간 쪽지에는 이렇게 써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