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크리스마스
EP 1. 크리스마스 이브

RM유사녀
2019.12.22조회수 77
“김남준 뭐사야하냐”
“과자나 많이 넣어”
“ㅇㅋ 과자파티다”
난 남준이가 예전부터 좋아하던 시나몬 과자를 9봉지나 샀다. ‘자식 감동받는거 아니야~?’
☃️🎄❄️
다음날 드디어 크리스마스다 남준이에게 이쁘게 차려입고 오라했다. 나도 이쁘게 차려입고 기다렸다.
누가 벨을 눌렀다 남준이였다. 인터폰 속에 비친 남준이의 모습은 많이 멋있었다. 넋을 놓고 인터폰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김남준이 말했다.
“문안열고 뭐하냐, 혹시 나보고 반했냐?ㅋㅋ”
“아..아니거든!”
휴,, 내 속마음 들킨줄알고 너무 당황했다. 그리고 재빨리 문을 열었다.
“오늘 좀 이쁘네”
김남준이 말했다. 갑자기 훅 들어온 멘트에 나는 얼음이 되고 말았다.
“뭐..뭐래!! 장난치지말고 이거나 도와줘!”
난 김남준에게 트리를 꾸미라 하고 나는 의자위로 올라가 전구를 달았다.
그때 의자가 미끄러져 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아..아야..”
김남준이 넓은품에 날 안으며 말했다.
“괜찮아? 다친거아니야? 병원가자!!”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 걱정하는 김남준이 귀여워
피식 웃었다.
김남준은 나의 상태가 괜찮다는것을 인지했는지 미소를 지었다. 나는 그렇게 남준이의 품에안겨 있었다. 갑자기 안겨있단걸 인지하자마자 얼굴이 후끈 달아올랐다.
남준이가 말했다.
“괜찮으면 일어나라 다리아프다~”
난 도망치듯이 일어나 남준이를 째려봤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