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크리스마스

뜨거운 밤 1

난 그순간 단 한가지 생각밖에 들지않았다. 

'덮치고싶다.' 

참다못해 남준이에게로 돌진하던 순간 남준이의 팔이 나를 감싸안았다. 당황한 표정을 짓자 남준이가 귀엽다는듯이 쳐다보았다. 
그럼 남준이의 모습에 반한 나는 남준이의 목을감싸안고 남준이의 입술에 입을맞추었다. 남준이는 당황한듯 싶었지만 금새 나와 장단을 맞추었다. 분위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우리도 후끈 달아올랐다. 난 남준이에게 말하였다. 

"너랑 하고싶어.." 

남준이가 말했다. 

"괜찮겠어?" 

난 제발 해달라는 표정으로 남준이를 바라보았다.
그순간 남준이의 표정이 180도 달라지며 나를 덮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