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이 날 사랑하는 방법

# 4. 걱정해줄게요

_ 채아의 방



- 흐아아암..



- ..이제 자야지..






쨍그랑 - !!




- .. 뭐 깨뜨리셨나..??


- 다치셨으면 어쩌지..




- .. 아이..


- 안되겠다..




채아는 황급히 구급상자를 챙겨 1층으로 내려갔다









_ 1층 거실






- ...ㅇ..어..!




정국 : 너 이리로 오지 마


정국 : 유리조각 밟으면 발 다쳐


  

- .. 싫어요


정국 : 채아 오빠 말 들어야지,



- .. 어린애가 고집 젤 세거든요



- 말릴 생각 말고 가만히 계세요..




정국 : 채아야..






- 좀 가만히 있어봐요..


- 얼굴에 상처 났다고요..



정국 : ...




- ..또 다치기만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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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잘했다고 웃어요...



정국 : .. 그냥,



정국 : 나 걱정해주는 사람도 있구나, 해서 ㅎ





- 주변에서 걱정 많이 안해줘요..?




정국 : 회사 회장이잖아


정국 : 주변엔 전부 적들 뿐인데,


정국 : 걱정해줄 사람이 있겠어,





- ..내가..


정국 : 응?



- 내가..



- ..앞으로 오빠..걱정 많이 해줄게요..




정국 : .. 채아 덕분에 오빠가 힘이 난다 ㅎ


정국 : 오빠 치료도 해주고,


정국 : 다 컸어,




꼬옥 - 



- 본지 겨우 2일밖에 안됐는데..




정국 : 누구 동생인지,


정국 : 진짜 예쁘다 ㅎ




- ..누구 동생이긴..



- ..오빠.. 동생이지..




정국 : 아이구 장하다 ㅎ


- ...




정국 : 이제 씻으러 갈까?


정국 : 오빠랑 같이 치카치카 하자 ~



- 으어억..!



정국은 채아를 번쩍 들어올려 안은 뒤 욕실로 향했다



정국 : 깨끗하게 구석구석 양치하자 ~



- 어째 오빠가 더 신난 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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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