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화
하교 후, 집
"그러니까...이걸 목에 붙이라는거지?"
"그것도 좋아하는 사람 목에"
"그럼 그사람은 아가씨를 좋아하게 될꺼야
만약 아주 조금이라도 호감이 있다면 말이야"
"아...왜 하필 나인거야...?"
여주네, 아침

"아..? 지금 방금 일어난 사람한테 나오라고 하는거야?"

일단 옷은 3분 안에 입을 수 있으니까 밥!!

"정국아!!!"

"어, 왜"

"기다린거야?"
"아니"
"반할 뻔 했잖아"
"안돼"
아니, 내가 너를 좋아하잖아
학교
그러니까 지금 상황이 윤기가 늦게 왔는데
여주가 윤기 자리에서 자는 상황

"얘 뭐지"
"
"왜 이쁘냐.."
"...?"

"ㅇ..야 거기 내 자리다"
"뭐라구 해써..?"
"내 자리라고 "
"아니 그전에"
"...아니야"
수업시간
"야야 윤기형"

"왜 형이야"
"몰라 애들이 그렇게 불러"
"내가 1년 꿇어서 그래"
"웅 근데 윤기야 나 정국이 좋아하는것 같애"
".....그래"
학원

"오늘 여주가 좀 늦네.."

"정국아, 여주 말고 나 봐주면 안돼?"
"ㅎㅎ현주도 귀엽다"
"나랑 손크기 재보자"

"...?"
(현주랑 정국이랑 엄청난 꽁냥을 시전중)

정국이가..? 쟤 나 좋아하는거 아니야?
아니였나...그럼 포기 해야지..
"음...정국아 거기 내 자린데..."
"아, 응"

오늘 하루 계속 우울한 여주
"포기..."
빠지는 것도 빠르고 포기도 빠른 여주

학교

"쭈야ㅑ 우리 왔다"
"...웅"
"왜 기분이 그래"
"우리 집에서 파티할까? 아주 작은"
"오, 굿 학교 끝나고 데리러 올게"

"근데 내가 이 분이랑 약속이 있어서 말이야.."
"윤기? 데려와!"
·
·
·
·
·
·
@ 끄읕! 댓이라도 남겨주지... 너무 급전개 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