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가 그 여자를 잊는법

11.그 남자가 그 여자를 잊는법















팀장님이 집으로 데려다 준 뒤
나는 팀장님께 인사하고 집으로 빨리 들어갔다.










어딜가면 지민이를 볼까,
볼 수 있는 방법을 모르겠다.
전화번호도, 집도,





집은 기억이 났다.지금 생각나는건 집밖에 생각이 안나서 지민이 집가려고 했다.

비가 많이 왔지만 상관 없었다.
지민이만 보면 되니깐.








머리속에 있는 지민이의 집을 기억하며 뛰어가고 있다.









이 길이 이 길인지 헷갈렸다.오랜만에 가는터라 기억이희미했지만 일단 몸이 이끄는데로 갔다.







Gravatar
비가 제법 많이 오고 있었다.








그렇게 ,한 30분이 지났나.
내가 아는 지민이의 집앞을 도착했다.





마음을 졸이고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







니가 아니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있었다.















“누구세ㅇ”






Gravatar



지민이는 나를 보자 당황스러워 했고 
나는 안도의 숨을 쉬었다.








“지민아…..”






나를보자 그의 눈가에 눈물이 차고 있었다.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왔어”




“우리 서로에게 더이상 상처주지 말고”







“새롭게 시작할래?”







내 제안에 그는 놀란기색이 역력했다.






“여주야……”





“나 더이상 너한테 상처주기 싫어”





“누가 상처주래?”


“사랑하자고”



내 대답에 그는 끝내 눈물이 터져나왔다
주저 앉아 얼굴을 가린채
몇 분 동안이나 울었다.









Gravatar
“여주야…내가 그래도 돼?”









Gravatar
“그럼 당연하지”





“울지마 뚝해”





나는 울고 있는 지민이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를 안고 토닥여 주었다.



지민이는 진정이 되었는지 가만히 있었다.






“에에취”

“으으”


비오는데 뛰어버린 탓에 재채기가 나왔다.





“너 다 젖었는데”






Gravatar
“일단 집에 들어가자”









“그래”







집으로 들어가자 오랜만에 보는 지민이 집이였다.
오랜만에 들어온 그 집은 어색하기 짝이 없었다.







“…….”




“……”



“일단”





Gravatar
“씻을래?”




“어,어 그래”



그의 말에 당황했지만 일단 다 젖었기때문에 
씻어야했다.







화장실에 들어가자 낯설었다.
우리집이 아닌란걸 알지만
옷을 벗고 씻고 있을때 조차 어색했다.








샤워를 거의 다했을 때 



똑똑



노크 소리가 들렸다.




“여주야 여기 옷……”



지민이가 노크를 하고 문을 열어 손만 보였다.
그 손엔 티와 수건이 있었다.



“어,고마워”





옷을 입긴 입었는데,지민이 옷이라 엄청 컸다.
옷에선 지민이 특유의 좋은 냄새가 났다.







옷을 입고 화장실에서 나오자 지민이가 앞에 서있었다.






“너 옷이….”






Gravatar



“니가 준 거잖아…”





“그렇게 클 줄은 몰랐지”







“……”





“배는 안고파?”




“응 괜찮은 것 같아”







“그럼”



“이제잘까?”





“어,?”


“자자 우리”



“…….그래”






벌써 시간이10시였다. 자야할 시간이 맞긴 하지만
지민이 입에서 그런 말이 나와서 놀랐다.







지민이가 내 손을 천천히 잡아왔다.
Gravatar






안방으로 데려가고 있었고,
침대는 하나뿐이였다.







“……….”


“……….”




서로 아무말 없었다.지금 이 순간이 어색했다.
그 정적을 깨기 위해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누울까?”



“그래”




그렇게,서로 눕고는 가만히 있었다.
내가 옆으로 눕자 




지민이가 뒤에서 날 안았다.



그리곤 이렇게 속삭였다.






“여주야”


“니가 다시 나한테 돌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상처 준만큼”

“내가 다시 사랑해줄게”

“아껴줄게”







나도 다시 뒤 돌아서 
지민이 품으로 안겼다.









“지민아”

“우리 이젠 행복하자”









안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는 입 주변에 미소가 지어졌다.









.
.
.
.






안녕하세용 작가입니둥☺️



제가 
다른작가님 글을 보려고 창을 밑으로 내렸는데




Gravatar

이게나오는거에요!!!!

이 작품 연재한지 일주일주일도 안지났는데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