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야”
“으응….”
“김여주 회사가야지”
으으,,눈이 잘 안떠졌다.
지민이가 조용한 목소리로 날 깨우고 있었다.

“주야 회사 가야지이”
“몇 시야”
“지금 7시야 밥 먹고 가자”
“그래”
씻고 나왔더니
식탁엔

팬케이크가 놓여있었다.
“지민아 이게 뭐야?”
“아침은 먹고가야지요”
“박지민 너무 좋다 히”
“ 나도 주가 최고야”
“잘먹을게!”
“맛있게 먹어!”
평소에 아침을 챙겨먹지는 않지만 지민이가 해준 팬케이크라서 더욱 특별했다.
사람이 변한다는게 이런걸까 새로운 사랑을 한 느낌이였다.너무 좋아서 불안하다.
“지민이는 언제 회사 가?”
“나는9시!”
“그럼 나먼저 회사 가야겠구나”
“내가 데려다줄까?”
“에이 아냐 혼자 갈 수 있어”
“시간 다 된 거 같아 나 이제 가볼게”
“주야 잠시만”

“이거”
“푸흐흐”
“나 진짜 갈게 이따 봐!”
“잘가!”
지민이와 인사를 하고나왔다.
나에게 애교를 부리는 지민이가 사랑스럽기 짝이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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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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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도착하자
의자에 앉아계신
회장님이 계셨다.
“회장님 안녕하세요”

“……..”
회장님은 많이 바쁘신거 같았다.
인사를 하는 나를 힐끗 보고 지나쳤다.
나는 회장님의 빠듯한 일정을 체크하고 있었다.
다 체크하고 회장님께 보고하러 갔다.
“회장님 오늘 일정은 처리해야 할 업무만 있습니다”
“별 다른 사항은 없습니다”
“알겠어 자리로 가봐”
“네”
잠시 프린터기를 써야할 일이 있어,회장실을 나와
중앙복도로 나왔다.
프린터기를 쓰고 있을 무렵 누군가 말을 걸어왔다.

“처음보는거 같은데 인턴이세요?”
“네!인턴인데 이제 비서 됐어요”
“아 그럼 인턴이었으니깐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요?”
“제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러는데
창고에서 파일좀 찾아올 수 있을까요?”
“네!”
“고마워요 여주씨”
“제 이름은 어떻게”
“사원증”
“아…”
“파일 찾으시면8층으로 오세요”
“네”
일단 파일을 찾기위해 창고로 가야하는데 창고가 몇 층인지 몰라서 주변 사원들께 여쭤봤다.
지하 1층이란다..
일단 가봤지만 너무 안쓴지 오래 되어보였다.
먼지로 가득했다.
먼지속에서 파일을 찾긴 힘이 들었다.
하지만 내게 부탁을 했으니깐
해봐야지
.
.
.
.
.
5분
20분
30분이 지나도
못 찾았다.
어떡하지…
“끼익”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였다.

“왜 여주씨가 여기있지?”

“네? 저,그 어떤 상사분이 부탁을 해서요”
그의 표정이 점점 일그러져 가는것이 보였다.
“여주씨는 나와요”
“…네”
“가서 볼 일 봐요”
“네 가볼게요”
생각보다 팀장님이 많이 화가 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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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너무 오랜만에
왔죠?😅
바쁜 생활속에서 일하다가
생각나서 찾아왔어요ㅎㅎ
아마도 제 생각에 이 작품 완결은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제 생각보다 이 작품이 관심을 많이 받아서 놀랐어요!
더 열심히 작품만들어서 완결 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