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눈이 와언땅을 뚫고 나오는 새싹같은한겨울에도 향기를 뿜어내는 꽃같은 다니엘 네가 오려고 겨울내내 오지않던함박눈이 내린 거였어가장 아름답고 가장 커다랗고 가장 애틋하고 가장 소중한 선물 다니엘어서 와언제나 너만을 바라보며 너만을 사랑하는 우리가 너를 기다리며 온맘을 다해 응원하고 있어그러니 단 한순간도 주저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와 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