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고등학교 {초능력 물}

엎친데 또 덮치고... 덮치고... 이런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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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호석이 상태가 이상하다. 이상하다기 보다는 뭔지 모를 벽이 생긴것 같다. 




" 너 무슨일 있지? "




답답해 미칠것 같았던 나였기에 호석이를 따로 불러 얘기했다. 너 요즘 왜 이러냐고



" 아무일도 없어 "



" 거짓말 하지마, 지금 네 표정만 봐도 알겠는데. "



" ... 그냥, 신경꺼 "



" 무슨 소리야, 신경 끄라고...? 네가 나한테 할 소리는 아니지 않아? "



호석이, 호석이는 내가 제일 고마운 친구다. 나에게 제일 먼저 다가와 도와준 애가 호석이니까. 이번엔 요즘 힘들어보이는 호석이를 내가 도와줄거다. 친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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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됐어. 넌 조심하기나 해 "



" 그게 무슨 소리야? "



" 뭐든지 간에, 조심하라고 "



무슨 예언을 보기라도 한걸까? 나에게 조심하라고 하는 호석이게 괜히 불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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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호석이도 호석이지만, 나머지 애들도 힘들어하고 있다. 기회를 옆 보는 회장, 지민을 노리는 수상한 사람들, 석진이가 가문의 후계자라는 타이틀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와 부담감, 혼혈이라는 이유로 차별 받고 좋지않는 취급을 당하는 태형, 갈수록 불안한 호석, 무언가 숨기고 있는 윤기, 전쟁을 준비 하지만 자신의 적이될 친구들에 힘든 남준이까지...




딱히 보잘것 없는 나지만, 어떻게 해서든 난 내 친구들을 돕고 구할것이다. 난 이제 울지 않을 거니까.



콰당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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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번 더 씨부려봐ㅋ "



" 한번 더 말해줘? 혼혈 주제에 나대지말라고~ ㅋㅋ 역겹잖아ㅋ "




순혈인 애들이 시비를 털었다. 마음 같아서는 나서고 싶었다. 계속 그따구로 말을 한다며, 내가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라고



하지만, 너무 모든거에 내가 끼어들며 편들어 간다면 오히려 악화될 뿐이다. 그러니 난 한 발짝 뒤로 물러나 태형이가 넘어지지 않게 뒤에서 지탱해주는 역할만 해주면 된다.




난 언제나 너희들 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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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오빠 왔다. 매점 갈래? "



" 오빠? 지랄 좀;; 그리고 네가 쏘면 매점감 "



" 양심 재기 바란다;; 지가 제일 돈 많이 받으면서 "



" 꼬우면 너도 가주( 가문의 주인 )가 되시던가요~ "



" 개유치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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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라고^^ "



까햣꺄핫꺄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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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 지민



" 뭘 그렇게 뛰어와...? "



" 민윤기가... "




" 사라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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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민윤기는 분명 인간이다. 그런데 왜 저번에 지하 세계의 통로를 열 수 있었고, 갈 수 있었을까.



민윤기는 혼혈이다. Poison 가문의 순혈이 아닌 혼혈. 그렇다는건 민윤기의 몸엔 Poison 가문의 피와 다른 피가 섞여있다는 소리다. 그럼 그 다른 하나의 피는 무슨 피일까. 다른 가문의 피? 평범한 인간의 피? 



다른 가문의 피, 평범한 인간의 피가 섞인 혼혈이라면 절대 지하세계에 갈 수 없다. 저번에 민윤기가 여주를 찾으러 갔을때 수상한 남자를 만났었지? 여주도 그 남자를 만났고, 목숨이 위험했지. 그 남자는 민윤기의 친 형이다. 그 남자는 지하세계에서 살고있다. 민윤기는 Poison 가문의 피와 인간화를 할 수 있는 괴물의 피가 섞인 사람이다.



하지만 민윤기는 Poison의 피를, 형은 괴물을 피를 더욱 더 많이 섞여져있다. 그래서 민윤기는 Poison의 피를 가졌어도 괴물의 피가 섞여 있기에 괴물로 변하지는 못해도 지하세계에서 지낼 수 있는 면역력이 있다.




어쩌면 전쟁이 일어나면 제일 힘든건 민윤기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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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윤기는 기숙사를 빠져나왔다. 아주 조용히, 은밀하게



저벅 저벅 -



멈칫



" ..... "



뒤를 돌아 기숙사가 있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 쳐다봤다. 



" 이렇게 망설인적은 없었는데... "



여주가 자고있을 기숙사 건물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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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는 다시 발걸음을 돌려 뒷산으로 들어갔다. 점점 안으로 들어가고, 민윤기의 모습은 암흑속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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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윤기가 왜 없어져?!! 갑자기 그게 무슨...! "




기숙사에 있어야할 윤기가 보이지않자 여주는 불안해졌다. 혹시 무슨일이 생긴게 아닌가 해서




" 저번처럼 그곳에 간거 아냐? " 태형




" 그건 아니지, 갈때마다 우리한테 얘기해줬는데 이번에는 말도 없었잖아 " 남준



" 그게 무슨 소리야? "




" 아, 민윤기 한번씩 어디론가 가. 어딘지는 우리도 모르지만 2~ 3일 뒤면 돌아왔어. 학교에서도 허락 맡은거고... " 석진



" 지민아, 냄새 잘 맡는 동물을 불러서 윤기의 냄새를 쫒아가면 되지않아? "



" 아쉽게도 동물들은 윤기의 냄새를 맡을 수 없어. 민윤기 그 녀석 엄청 철저해. 자신의 냄새를 독으로 없애. 그리고 독을 사용하는게 능력인 애들이 이 학교에 많아서 구분을 할 수 없어 "



" 아... 그럼 어떡해? 막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



" 돌아오겠지. 기다려봐. 만약 2~3일이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땐 우리가 찾아야지. " 호석



" ... 그래 "



우리는 기다리기로 했다.
민윤기가 꼭 돌아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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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주...! "



"...? "



나에게 한번도 말을 건적이 없는 반 애가 날 불러 조금 미심쩍었다.



" 담임 선생님이 너 찾으셔 "



아... 



별거 아니여서 괜히 머쓱했다....^^



" 어디에 계시는데? "



" 지하 3층 "



거긴...?



근데 왜 불길함이 느껴지지?



" 담탱이 나 불러서 갔다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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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어~ "



책 읽느라 건성으로 대답 하는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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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벅 저벅



" 담ㅌ...아니 선생님 어디계세요?! "


 
묵묵부답


 
하ㅋ



아무래도 나에게 구라를 쳐 박은것 같다.
할 짓 없나 씨벌;;




" 믿은 내가 병신이지... 여기가 어디라고 쌤이 날 이 곳으로 부르겠냐고... "



지하 3층, 학생들은 출입이 금지된 층. 딱히 다시는 오고싶지 않은 장소...



끼이익 -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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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발... 뭐야...? "



에이... 설마 ㅋㅋ 에이... 

 
 
덜컥, 철컹 철컹



" 야이 씨발새들아!!!!! "



설마가 사람...아니 영매를 잡는다죠? 여주가 갇혔어요. 단단히 문이 잠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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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수업인데 한여주는 어디로 갔냐 "



" 걔 아까 담탱이 불려서 어디 갔는데? 교무실에 있겠지 " 남준



" 뭔 솔? 나 아까 교무실 갔을때 여주 없었음 " 석진



" ...미친? " 지민



" 찾으러 가야되는거 아닌ㄱ... " 태형



벌떡 -



갑자기 굳은 표정으로 일어나는 정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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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아... 왜 그래? "



" 갔다올게 " 호석



" 어디를?!? "



어디론가 뛰어가버리는 호석,, 뭔가 시작될것 같다.




시작의 신호탄은 누가 쏘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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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망할~~ 허허. 혐생... 죽을것 같습니다.
에... 스토리 진행상 곧 큰 일이 일어날...




예... 그리고 앞으로 반응연재 입니다. 

1000 분이 읽으시는데 댓글은 반의 반의 반의 반도 안되더라구요...ㅎ 손팅에 힘을 받는데 눈팅이 대부분이라... 허허...! 담편은 또 언제 나올지는... 여러분들...손에...😳




눈팅...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