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윤기형 쩌기 보인다!!
윤기형!!
오구 그래 우리 태형이 왔어
빨리 가자 기차 타
엥? 울산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웬 기차
알다시피.. 내가 운전하면..
니 생명이 위험하다
아.. ㅇㅋ
_
오오 도착했다
77ㅑ!! 부산 짱 오랜만임
빨리 숙소부터 가자
알앗엉
• • •
후하 - 살것같다
오늘 밤에 난 나간다
어딜가아.. 나도데려가
안돼 여친있는새낀 못가는데야
왜 ㅠㅠ
클럽
나도가..
안가면 계속 쪼른다
미안해.. 가자
오후 10시
나가자 형!!
아.. ㅅㅂ 왜간다했지
쟤 혼자보내면 또 안되는데..
귀찮아아...
형 모라구?! 다들려!!
아 지금 간다고 ^^
-
클럽에 들어가자 훅 풍기는 술냄새
윽,, 술냄새
오지말자 했잖아
싫어.. 그래도 놀래
어효, 니 고집을 내가 어떻게 꺾냐
니 하고픈거 다해라 다해
그렇게 태형은 완전한 만취가 되었었다
.. 아직 학생주제에
그때 한 여성이 다가왔다
저.. 혹시 옆에 분 아는분이세요?
ㄴ.네? 아 네
전화번호 따갈수 있을까 해서요 ㅎ
그건 직접 물어보시는게..
그리고 이아이 여자친구 있구요
학생입니다
상관없어요 ㅎ
저기요- 전화번호 뭐에요?
으음... 여주누나...
네?
0...10... 흠냐아.. 1..230...우움..
0..6..13...하암..
네 ㅎ 연락할게요
-
우여곡절 끝에 부산여행이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