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작가입니다.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2월 7일 이후로 100명이 넘는 구독자분들이 기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통보로 팬픽을 한 달 가량 쉬었습니다. 저는 그저 취미로 시작한 팬픽인데, 구독자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모자란 필력에 기대하신 많은 분들이 실망하실까봐 겁이 났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부터 신작을 내지 않고 이 작만 마무리 하고 나면 팬플러스를 떠나려 합니다. 제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하고,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