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쓸모없는 장난감입니다.

11: 나는 쓸모없는 장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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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쓸모없는 장난감입니다.



" 아까 왜 울었어? "

라고 묻는 그의 질문에 주현은 쉽게 입을 열 수 없었다.
주현은 잠시 망설이더니 차가운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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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쓰지마, 너랑 상관 없는 일이잖아. "

주현의 말에 정국은 잠시 당황한 듯 했고, 그런 일이 어딘가
익숙한 듯 싱긋- 웃으며 대답하는 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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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나는 너랑 친해지고 싶은데... 싫은거야? "

그런 그에 따뜻한 말에 주현은 당황한 듯 했고, 얼굴이
빨개져서는 대답도 없이 밖으로 뛰쳐나갔다.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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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뭐야... "

주현이 잠시 자리에 주저 앉아 멍을 때리고 있을 때,
누군가 그녀에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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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씨발 배주현 따라와. "

그는 많이 화가 난 듯 주현의 손모가지를 세게 잡아
어딘가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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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미안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