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쓸모없는 장난감입니다.
거짓을 퍼뜨린 사람으로 의심되는 사람 중 한 명.
김예림이다.

" 예림아, 잠깐 얘기 좀 할 수 있을까? "
주현의 말에 예림은 고개를 끄덕이며 흔쾌이 수락해주었다.
그리고 주현과 예림은 옥상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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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슨 일 있어?"
예림의 말에 주현은 옅게 그녀를 바라보며 말했다.

"혹시 석진이랑 너의 대한 소문 들은 적 있어? "
주현의 말에 예림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런 그녀의 행동에 의심하는 주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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