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쓸모없는 장난감입니다.
수영의 말에 주현은 손을 살며시 잡으며 싱긋- 웃고는
대답했다.

" 당연하지, "
주현의 웃음에 수영은 피식- 웃어보이다 윤기의 옆에 앉았다.
그러자 윤기가 입을 열었다.

" 수영이 말이라면 뭐라 못하는데."
윤기에 말에 남자아이들은 표정을 구겼고, 수영은
표정을 숨길 수 없었는지 싱긋 - 웃어보였다.

" 으응?? 그러면 윤기도 허락 한걸로...ㅎㅎ"

" 응ㅋㅋㅋㅋ 그래서 김석진은? "
윤기의 말에 애들의 표정이 차가워졌다.
"김예림 죽는 거 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