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쓸모없는 장난감입니다.

19: 나는 쓸모없는 장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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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쓸모없는 장난감입니다.



"김예림 죽는 거 아니야!?!?"
아이들의 말에 주현과 수영은 꽤나 당황한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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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소리야... 김예림이 왜 죽어."

주현의 말에 태형은 한숨을 내쉬며 뒷머리를 헝클이며 말했다.
그러자 윤기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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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이 너 때릴 때 못 봤냐?"
그 새끼 한 번 물면 왠만한 건 안 놓쳐.

태형의 말에 수영은 당황한 듯했고, 한 편으로는
걱정스러운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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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예림이 어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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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싫긴 하지만 죽게 내버려 둘 수는 없지."

주현의 말에 윤기는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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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빨리 나오지? 아마 옥상일 거야."

윤기의 말에 아이들은 옥상으로 향했다.
'탁탁탁 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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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김석진 뭐 하는 짓이야...!!"